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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마을 파란 집, 모로코… 동화 같은 세상 속으로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마을 파란 집, 모로코… 동화 같은 세상 속으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2.04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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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는 풍경 5부. 파란 마을 파란 집, 모로코 / EBS 세계테마기행
집이 있는 풍경 5부. 파란 마을 파란 집, 모로코 / EBS 세계테마기행

오늘(12월 4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스페셜-집이 있는 풍경’ 5부가 방송된다.

“나의 집이란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다.” -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Lois McMaster Bujold, 소설가)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끝맺는 곳. 단순히 공간이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한 우리들의 안식처, 집. ‘좋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을 수없이 들으며 드는 생각, “대체,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그래서 우리는 세계의 집으로 떠난다. 저마다의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매일 바라보는 풍경을 잠시 공유한다. 그리고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오랜 이야기가 층층이 쌓여 있는 집 투러우,
차향(茶香) 가득한 거상의 고택, 
황량한 사막에 세워진 지혜로운 이들의 흙집,
고풍스러운 중정을 가진 옛 가옥 리야드,
푸른 바다가 앞마당인 한 청년의 동굴집까지….

오랜 시간과 지혜가 담겨있는 보금자리.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우리가 돌아가고 싶은 그곳, 집이 있는 풍경 속으로 떠나본다.

이번주 EBS 세계테마기행 <집이 있는 풍경> 편에서는 세계의 집을 찾아 떠난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세계테마기행> ‘집이 있는 풍경’ 5부에서는 ‘파란 마을 파란 집, 모로코’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도 조승연 작가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집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모로코(Morocco)로 떠난 여정. 여행은 파란 집으로 가득한 파란 마을 쉐프샤우엔(Chefchaouen)에서 이어진다. 하늘이 내려앉은 것 같이 온통 파란 마을. 동화 속 세상같이 아름다운 골목 풍경에 감탄하며 구석구석을 구경해본다.

모로코의 중부로 향하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건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염소들? 염소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이유는바로 아르간 나무의 열매를 먹기 위해서라는데. 눈 앞에 펼쳐진 신기한 광경에 잠시 발길을 멈춰본다.

긴 이동 끝에 도착한 아틀라스산맥(Atlas Mts.)의 최고봉 투브칼산(Mount Toubkal)! 이곳에는 베르베르 유목민이 무려 500년 동안 지켜온 삶의 터전이 있다는데. 새하얀 눈이 덮인 우카이메덴(Oukaïmeden) 산비탈을 지나 유목민의 지혜가 담긴돌집을 들여다본다.

집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찾아 나선 긴 여행의 종착역은 모로코의 심장 마라케시(Marrakech)다. 마라케시를 찾은 이유는바로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로코의 전통 가옥 리야드(Riad)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정교한 문양의 타일로 꾸며진 벽과 바닥 그리고 고풍스러운 중정을 가진 리야드를 찾아가 본다. 그리고 향한 마지막 여정의 장소는 제마엘프나 광장(Djemaa el Fna Square). 유쾌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야시장의 먹거리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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