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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칠갑산 부부 시골밥상(고추된장무침·솥뚜껑비빔밥)…터키·아르헨 소고기 요리
[생방송오늘저녁] 칠갑산 부부 시골밥상(고추된장무침·솥뚜껑비빔밥)…터키·아르헨 소고기 요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2.0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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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4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451회에서는 △나는 0원으로 창업했어요! △칠갑산 부부의 시골밥상 △과체중견 바다의 건강 라이프 △세계의 소고기 요리 등이 방송된다.

◆ [톡톡 이브닝] 나는 0원으로 창업했어요!

평범한 회사원에서, 관상어 종합 플랫폼을 만든 앱 개발자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최준혁(40세) 씨. 하지만 창업비용은 0원이다? 모두 아이디어 융합 팩토리 프로그램에 참여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단다. 아이디어 융합 팩토리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의 멘토링, 제작활동비와 네트워킹, 크라우드펀딩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경험담을 게임으로 만든 게임 개발자부터, 엉뚱한 호기심을 상황극으로 재현하는 과학 유튜버까지! 아이디어만 참신하다면, 앱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날 지원받은 참가자들이 모두 모였다. 가장 우수한 창작물에 상금을 수여 하는 발표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과연 우수 프로젝트의 영광은 어느 팀에게 돌아갔을까?

◆ [우리 집 삼시세끼] 칠갑산 부부의 시골밥상

▷ 청양 돌보농장 : 충청남도 청양군 남양면 온암리(돌보길 445-4)

- 고추된장무침, 솥뚜껑 비빔밥, 밤누룽지 등

충남 청양군 칠갑산 자락엔 11년 전 귀농 한 윤용란(69), 김창규(73) 부부가 살고 있다. 가을 수확이 끝나고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바쁘지만, 부부에게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 먹는 보약 같은 밥심이다. 이 집의 특별한 냉장고는 바로 꿀벌 상자! 벌이 가져다준 영양 만점 벌화분을 고추무침에 고명처럼 뿌려 먹으면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고추된장무침이 탄생한다. 

이 집의 또 다른 냉장고는 바로 밤나무가 가득한 뒷산! 가을에 수확한 밤을 가지고 특별한 점심을 준비한다. 솥뚜껑에 각종 나물을 넣고 쓱쓱 비비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솥뚜껑 비빔밥이 완성된다. 잘 익은 밤을 잘게 썰어 솥뚜껑에 솔솔 뿌리면 세상에 둘도 없는 바삭한 후식! '밤누룽지'가 탄생 된다. 

칠갑산 부부의 저녁 밥상은 어떨까? 텃밭에서 가져온 배추로 비법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낸 배추겉절이와 아내의 손맛으로 탄생한 가지전, 배추전까지! 건강한 재료로 가득 차려진 칠갑산 부부의 특별한 삼시 세끼를 맛보러 떠나보자.

◆ [수상한 가족] 과체중견 바다의 건강 라이프

충청남도 보령시, 10m 걷기도 버거워하는 일명 ‘과체중견’이 있다. 올해로 7살이 된 잉글리쉬 불독 바다는 걸을 때면 뱃살이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는 과체중견이다. 유기견이 될 뻔했던 바다를 난생처음 반려견으로 만난 김용일(59세), 김금옥(58세) 부부는 바다로 인해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다. 

사업 실패 등으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여겼을 때 만난 바다 덕분에 다시 웃음을 찾았다는 건데 이 애틋함 덕분에 바다는 과체중이 되고 말았다. 어릴 적부터 한약재 잔뜩 넣은 잉어탕을 끓여주고 심심하면 고깃국을 끓여다가 먹였다는 것이다. 

부부는 바다 외에도 3마리의 반려견들과 4마리의 반려묘를 함께 키우는데 이 집 반려동물들은 모두 토실토실 살이 올라있는 게 특징이다. 하지만 유독 바다만이 타고난 성격이 느긋하고 움직임을 싫어해 과체중 견이 되고 말았다는데…. 짧다면 짧은 견생 건강하기만 하다면 맛있는 걸 실컷 먹여주고 싶다는 부부와 사랑까지 듬뿍 받아 매력적인 덩어리(?)가 되고 말았다는 바다의 건강한 과체중 라이프를 들여다본다.

◆ [두 남자의 미식회] 세계의 소고기 요리

세계인의 소고기 사랑을 알아보기 위해 맨 처음 떠난 곳은 터키. 이곳엔 최근 SNS를 타고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다. 고기에 소금을 뿌리는 영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스타 셰프 ‘누스렛 고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숯불 그릴에 구운 환상적인 스테이크의 맛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터키의 필수 방문 코스로 등극했단다. 

사람보다 소가 많다는 나라, 아르헨티나에선 꽃등심 1kg에 만 원이 채 안 돼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 고깃값이 싼 탓에 길거리에서 파는 햄버거에도 엄청난 양의 소고기가 즉석에서 구워져 올라간다. 안진용 기자, 토니 정 셰프와 함께하는 두 번째 미식회! 세계의 소고기 요리를 맛보러 떠나보자.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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