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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무대가 최고의 스승, 팬들 응원으로 성장”[퀸TV(Queen)]
‘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무대가 최고의 스승, 팬들 응원으로 성장”[퀸TV(Queen)]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0.12.20 12:57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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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구본수·안동영·윤서준이 안단테 크로스오버 팀을 결성하고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지난 11월 13일 ‘비밀의 화원’을 첫 타이틀곡으로 한 안단테의 첫 미니앨범을 내고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국보급 베이스로 극찬을 받고 있는 구본수를 리더로 뿌리깊은 바리톤 안동영, 유기농 테너 윤서준의 하모니는 그들의 결만큼이나 깊고 선하다.

쇼케이스를 마치고 지난 11월 16일 퀸 인터뷰에서 만난 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훌쩍 성장한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 겸손한 자세로 감사해 했다.

구본수 단독콘서트, 안동영x윤서준 듀오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무대가 최고의 스승”이라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층 여유로워진 구본수·안동영·윤서준의 안단테 퀸 12월호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한편 ‘안단테’는 1월 8일(서울), 30일(부산) 단독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무대가 최고의 스승, 팬들 응원으로 성장”[퀸TV(Queen)]
‘안단테’ 구본수·안동영·윤서준 “무대가 최고의 스승, 팬들 응원으로 성장”[퀸TV(Queen)]

 

 

Q. 안단테가 첫 신곡 ‘비밀의 화원’을 내고 신인 그룹으로 데뷔하셨어요. 어떤 마음으로 안단테에 임하고 있는지 소감이 궁금해요.

윤서준 : 갓 태어난 그룹이잖아요.

구본수 : 응애응애 하고 있어요 지금(웃음)

서준 : 네. 그래서 항상 초심 잃지 않고요. 오래오래 같은 마음으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동영 : 저희 앨범 이름이 <NO.1 The Korea Crossover>인데요. 한국어로 된 노래여야 저희가 가진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음악을 하는 안단테로 인사드리고 싶었죠.

구본수 : 앨범이 발매되고, 한 음원사이트 남성그룹 순위에 저희가 17위에 올라있더라고요. 시작이 되게 좋구나 하고 감사하고 신기했어요. 또 다른 음원사이트에는 클래식 음원 1위에 올라있고, 다른 수록곡도 10위권 안에 들어와 있어서 이런 사랑을 받는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어요. 더 열심히 나아가야겠죠.


Q. 안단테 첫 무대인 쇼케이스 때 세 분 호흡은 어땠나요?

구본수 :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이루어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잘 맞고 좋습니다.
 

Q. 지난 미니앨범 쇼케이스 때 관객석에서도 팬분들의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실제로 무대에서도 그 에너지가 느껴졌나요?

구본수 : 네. 그래서 첫 공연에 제가 너무 흥분해서요(웃음) 개인곡 간주 부분에서 너무 달려버렸어요.

안동영 : 코로나 방역 수칙 때문에 서준이랑 듀오 콘서트 할 때만 하더라도 앞좌석이 다 비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팬분들과 정말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얼굴을 하나하나 바라보면서 노래하는데, 반응과 행동이 눈에 잘 들어오면서 힘이 되더라고요. 엔딩곡 할 때 슬로건과 형광봉 흔들면서 응원해주시는데 무대에서 가수가 느끼는 희열과 감동이 이런 거구나 하고 만끽했습니다.

윤서준 : 저도 무대에서 많은 분들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고 싶어서 노래하거든요. 그런데 항상 제가 받아서 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고통스러운 준비 과정이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다 사라져요.
 

Q. 무대를 마칠 때마다 팬분들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여유가 생긴 모습이랄까요. 스스로 무대에서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안동영 : 서준이가 무대에 올라가기 전 과정들이 ‘고통스럽다’고 표현했잖아요. 정말 그게 맞아요. 저희가 오랫동안 성악공부를 하면서 무대에서는 늘 완벽한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저희만의 음악을 들으러 와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오히려 성장하고, 그 자체를 즐기게 됐어요. 떨림이 설렘에 가깝게 변했어요.

구본수 : 사실 무대에 정말 많이 서봤거든요. 10년 넘게 노래를 하고 있는데, 요즘만큼 저희를 완성시켜주는 무대가 없는 것 같아요. ‘무대가 최고의 스승’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연습도 중요하지만 무대에 섰을 때 비로소 완성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직 더 가야 될 길이 많아요. 그래서 더 계속 기대가 되고요.

윤서준 : 맞아요. 그 동안은 평가를 받기 위한 무대가 많았어요. 콩쿠르처럼. 그런데 요즘엔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와주시는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았잖아요. 무대에 올라가면 저희를 바라보시는 표정이 보여요. ‘편하게 해~’ 하고 말하는 듯한? 진중하고 솔직하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죠. 팬분들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잘할 수 있게끔 사랑을 많이 보내주시니까요. [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촬영 양우영기자


00:00:05 안단테의 첫 미니앨범이 나왔어요. 신인그룹으로 소감을 들려주세요

00:03:15 안단테 첫 무대인 쇼케이스 때 세 분 호흡은 어땠나요?

00:04:20 미니앨범 쇼케이스 때 팬들의 에너지가 무대에서도 느껴졌나요?

00:07:38 팬들과의 소통이 여유있어 보여요...스스로 무대에서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안단테 #구본수 #안동영 #윤서준 #팬텀싱어

*안단테 퀸 12월호 인터뷰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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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23 00:34:19
감동과 위로를 주는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는 안단테 기사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더 많은 연주와 음원 들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소이기자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수정 2020-12-23 00:32:36
감동과 위로를 주는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는 안단테 기사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더 많은 연주와 음원 들을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기자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옥희 2020-12-21 14:35:53
화음이 곱고 3중창 그룹인데 4중창 능가하는 힘을 느끼게 하는 안단테죠. 언제나 편안하게 노래 불러 주세요~~~

안유정 2020-12-20 18:13:30
화음 장인 안단테~^^
아름답고 수준 높은 노래에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아요.
앞으로 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모습 볼 수 있기를 바라요..늘 응원할게요 ~♡

안단테최고 2020-12-20 16:39:47
안단테 화이팅입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