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가수로, 뮤지컬 배우로 각인되어 있다. 로커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정동하의 무대는 흔히들 활화산처럼 타오른다고 말하기도 한다.
지칠 법도 한데, 정동하는 공연이 없는 요즘 무대가 너무 그립다고 말한다.
퀸 12월호 인터뷰로 만난 정동하에게 무대 위에서 지치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들어보았다.(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00:00:30 “저한테는 노래가 지루하지 않아요. 그게 하나의 비결이죠”
00:00:53 “저는 힘껏 뛰려고 하지 않아요. 꿋꿋이 걸어가고 있어요”
00:01:59 “행복하려고 일하는 게 아니라, 행복하게 일하고 싶죠”
00:02:57 “저는 늘 최선을 다해서 꿋꿋이 걸어왔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 촬영 김도형기자
*정동하 퀸 인터뷰는 계속 이어집니다.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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