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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심해진다면..
탈모가 심해진다면..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1.04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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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식습관 개선으로 모발 지키기

 

요즘 탈모엔 나이도 없다. 20대 연령의 탈모 증상 호소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에다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졌다. 탈모를 막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예방 생활 수칙과 식습관들을 알아볼 때다.


샤워 자세로 샴푸를 깨끗이

누구나 샴푸를 깨끗이 헹궜다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샴푸 잔여물이 모발이나 두피에 남아 탈모를 부추길 수 있다. 샴푸 습관과 자세가 영향 미치는데 너무 많은 양의 샴푸를 사용한다든가 허리를 숙여 샴푸를 씻어내는 자세는 샴푸를 모발에 남길 수 있다. 샤워하는 자세로 머리를 든 상태에서 정수리로 물을 흘려보내 씻는 것이 샴푸를 더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쓰는 것도 좋다

모발을 위한 혈액 순환 개선

온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은 모발 건강에도 꼭 필요하다. 혈액으로부터 제대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면 모발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멈추려면 혈류 개선에도 신경 써야 한다. 혈류개선에 도움 되는 목 스트레칭과 두피 마사지는 필수. 마사지로 영양 공급을 좋게 하고 산소도 많이 전달해 모근과 모발의 생장을 촉진, 튼튼히 해준다. 머리 감기 전 10분이라도 두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인다.

단백질 케라틴 성분 섭취

머리카락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 그중에서도 케라틴 성분이 모발을 구성하므로 무엇보다 영양 공급원이 되는 음식물 섭취가 중요하다. 이 영양공급이 부족해지면 모발이 잘 자라지 않거나 영양이 부족한 모발은 빠져버린다. 또 인, 아연, 철분, 마그네슘, 비오틴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도 필수적이다. 검은콩, 달걀, 연어, , 다시마 등의 식품이 탈모 증상 해결에 도움 되는 식품들이다. 특히 콩은 모발 관련 제품의 주요 성분이 될 만큼 모발 상태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성분이 많으므로 집중 섭취가 중요하다.

잠을 잘 자야 머리칼이 무성하다?

부족한 수면도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탈모는 노화 과정의 하나이고 머리카락이 새로 나는 것도 새로운 세포의 생장이다.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고 발모를 촉진시키려면 세포 생장에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수면시간을 충실히 지켜줘야 한다. 하지만 많이 잔다고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고 하루 8시간, 최소한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 시간이 가장 좋다. 잠을 잘 자면 생활리듬이 활성화되고 호르몬 분비도 원활해진다.

Tip

하루 한 번은 전체 모발을 브러싱 해주고 목과 옆머리에서 시작해 모두 정수리 방향을 향해 빗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면적이 넓은 나무 브러시를 이용해 가벼운 두피 자극을 매일 주는 습관을 들인다.


[Queen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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