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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641명, 이틀연속 600명대…사망자 19명 증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41명, 이틀연속 600명대…사망자 19명 증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1.0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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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41명 발생해 전국 누적 확진자는 6만7999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5명, 격리 중인 사람은 1만7575명으로 전날 0시 대비 333명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96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3997건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 건수는 9만3609건으로 전날 9만1127건보다 2482건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641명 중 80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발생하면서 전날 0시 기준 674명에 비해 33명 감소했고, 이틀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해외유입(41명)을 제외한 지역발생은 596명으로 12월 8일 563명 이후 32일만에 500명선으로 내려왔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738.1명으로 전날보다 더욱 하락하며, 이틀째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기준(800~1000명)을 밑돌았다. 다만 사망자 발생은 지속되면서 19명이 늘어난 1100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5명 늘어난 409명이다.

신규 확진자 641명(해외유입 4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88명(해외 8명), 부산 17명, 대구 13명(해외 1명), 인천 49명(해외 3명), 광주 6명, 대전 5명, 울산 8명, 경기 211명(해외 16명), 강원 6명(해외 1명), 충북 30명, 충남 27명(해외 1명), 전북 14명(해외 1명), 전남 5명, 경북 21명(해외 1명), 경남 26명(해외 3명), 제주 5명, 검역 과정 10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9일까지(2주간) '970→807→1045→1050→967→1027→820→657→1020→714→838→869→674→64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596명으로 전날 633명에 비해 37명 감소했다. 지역발생 추이는 지난 2주간 '946→787→1029→1025→940→1002→784→641→986→672→807→832명→633→596명'이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738.1명으로 전날 765명보다 26.9명 감소했다. 전날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800~1000명 기준을 탈출한 이후 이틀째 700명선대를 유지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21명으로 전날 452명에 비해 31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95명, 서울 180명, 인천 46명이다. 1주간 수도권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520.9명으로 전날 537.3명보다 16.4명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3명 감소한 1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8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200명 미만을 기록했으며 최근 1주일 중 4일간 100명대로 떨어졌다. 대부분 지역발생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집단감염별로는 △송파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구로구 미소들병원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강동구 지인모임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45명 기록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1명, 아메리카 29명, 아프리카 4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25명, 외국인 20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한 1100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6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40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468만9616명이며, 그중 443만569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8만5923명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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