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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장초반 10% 급등…'불확실성 해소+실적 기대감'
금호석유 장초반 10% 급등…'불확실성 해소+실적 기대감'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1.0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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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고무제2공장(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호리조트 인수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 50분 기준 금호석유 주가는 전일 대비 1만7500원(10.17%) 오른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9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1조44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예상한다"며 "이는 과거 호황기였던 지난 2011년의 영업이익(8400억원)의 72%를 상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아시아나항공 지분 감자와 금호리조트 인수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목표 시가총액 10조원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3만원으로 22% 상향한다"고 밝혔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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