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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뷰티...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뷰티 지형도
마스크 뷰티...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뷰티 지형도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1.30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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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아름다움을 다루는 뷰티 산업에 또 다른 신조어가 하나 탄생했다. ‘마스크 뷰티가 바로 그것이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뷰티 신조어 마스크 뷰티가 의미하는 것들을 알아본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뉴 뷰티

마스크 뷰티는 말 그대로 장기간 그리고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서 비롯된 새로운 뷰티 경향들을 말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얼굴을 다 노출하지 않게 되자 메이크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또 피부 관리에 있어서도 오랜 시간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는 데서 오는 피부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그러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뷰티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게 된 것이 마스크 뷰티 탄생의 배경이다.

 

기초는 진정 케어가 우선

피부 기초 관리에 있어서는 단연 진정 케어가 가장 큰 관심 대상이다. 사실 겨울철이라고는 해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동안 피부는 매우 힘들다. 난방 중인 실내 공간이나 전철 등의 공간에서 마스크 속 피부는 땀을 흘리곤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케어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는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낮 동안 그렇게 마스크로 인해 손상되고 자극된 피부들을 위한 진정 케어는 이제 모든 여성들의 필수 스킨케어 항목이 되어 버렸다. 시카, 티트리, 어성초 등의 진정 성분 제품들이 이에 해당된다.

 

립 컬러보다는 마스카라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사태 이전보다 색조 화장품들은 덜 찾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중에서도 립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현격히 줄어든 추세다. 그보다는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은 부분, 즉 눈 부위 메이크업에 좀 더 신경 쓰는 이들이 많다. 특히 눈매를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에 의한 아이메이크업은 코로나 시대 메이크업에 있어 최후의 보루이기도 하다.

 

그 어느 때 보다 클린 뷰티

향수 브랜드도 스킨케어 브랜드도 일제히 출시하기 시작한 것이 손 소독제다. 이제까지 여성들의 백 속 화장품 파우치를 채우던 것들이 쿠션, 파우더, 립스틱 등이었다면 요즘엔 손 소독제가 젤 타입, 스프레이 타입으로 다양하게 그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요즘엔 소독 효과뿐만 아니라 손 피부의 상태도 생각해 보습효과가 더해진 손 소독제가 여성들의 뷰티 포커스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Queen 최하나기자] 사진 양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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