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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美주식 프리마켓 거래 1시간 앞당겨 오후 6시부터
KB증권, 美주식 프리마켓 거래 1시간 앞당겨 오후 6시부터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1.02.25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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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본사

KB증권은 미국 주식 프리마켓(장전 거래) 거래시간을 오후 6시로 앞당겨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프리마켓 거래가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6시로 한시간 앞당겨 진다.

미국 주식시장은 시간대별로 프리마켓(장전), 정규장, 애프터마켓(장마감후)으로 구분된다. 국내 주식시장과 달리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도 동시호가가 아닌 경쟁매매가 진행된다.

KB증권 고객은 기존 오후 7시부터 11시30분이 아닌 오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총 5시간 30분의 프리마켓 거래를 할 수 있다. KB증권에서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50분까지 총 12시간50분동안 미국 주식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미국 상장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변동성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래 시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상품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지난달 4일부터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인 '실시간 Lite'를 열었다. 이외에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 알고리즘 매매, 서버자동주문, 적립식 매수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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