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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정선 오지. 100년 넘은 산촌집 귀농한 ‘도시 사위’ 왜?
[EBS 한국기행] 정선 오지. 100년 넘은 산촌집 귀농한 ‘도시 사위’ 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3.03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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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로망스 3부. 오지게 좋아, 오지 / EBS 한국기행
시골 로망스 3부. 오지게 좋아, 오지 / EBS 한국기행

오늘(3월3일, 수요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시골 로망스’ 3부가 방송된다.

따사로운 햇살이 반갑기도 하고, 펄펄 내린 흰 눈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특별한 계절, 3월. 바람에 실려 온 봄기운에 코끝이 간지러울 때면 산 사람, 바다 사람, 육지 사람들의 이야기가 문득 궁금해진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온전한 나로 마음 편히 사는 곳. 가슴 속 깊이 묻어두던 로망을 찾아 나는 오늘도 불편하지만 넉넉하게 시골에 산다.

이날 <한국기행> ‘시골 로망스’ 3부에서는 ‘오지게 좋아, 오지’ 편이 소개된다.

시골 로망스 3부. 오지게 좋아, 오지 / EBS 한국기행
시골 로망스 3부. 오지게 좋아, 오지 / EBS 한국기행

◆ 오지는 이 맛에 오지

포장도로는 없고, 택배는 언감생심이라는 강원도 정선의 오지. 100년이 넘은 산촌 집에 촌사람이 되고 싶다는 로망으로 귀농한 도시 사위 윤성용 씨와 장모님네 가족이 살고 있다. 

겨우내 땅에 묻어뒀던 감자를 캐 밥을 짓고, 넓은 앞뜰에선 애완견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브라마 닭을 키우고, 이 풍경을 실컷 감상할 수 있게 야외 탁자도 만드는 사위. 불편해도 오지에 사는 재미가 별미라는 이색적인 풍경을 담아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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