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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수지...스타들의 뉴 헤어 스타일
유진, 수지...스타들의 뉴 헤어 스타일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3.06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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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 뭔가 변화를 주고 싶기 마련이다. 올해 새로운 스타일로 헤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스타들의 뉴 헤어스타일을 참조해보자.

 

손담비(@xodambi)
언제나 롱 헤어였던 손담비. 무슨 변화를 주었을까. 같은 스타일 같지만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바로 눈썹 바로 위로 짧게 내린 앞머리 뱅 헤어 때문.
 

제니(@jennierubyjane)
늘 관심의 대상인 블랙핑크의 제니는 모처럼 늘 내려뜨리기만 하던 롱 헤어에 변화를 주었다. 긴 앞머리를 레게스타일로 땋아서 앞으로 내려오도록 한 점이 매우 개성있다.
 

유진(@eugene81030)
드라마〈펜트하우스〉의 오윤희 역을 열연중인 유진. 여성스럽고 로맨틱해보이던 웨이브 롱 헤어에서 귀 밑으로 살짝 내려오는 보브 단발로 변신했다.
 

이세영(@seyoung_10)
아역부터 정변 아이콘 배우로 꼽히는 이세영은 여전히 이목구비 뚜fut한 미모를 자랑한다. 〈카이로스〉에서 아버지 죽음의 비밀과 엄마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애리 역에 맞춰 당찬 이미지 커트를 선택했다.
 

현아(@hyunah_aa)
역시 현아! 롱 헤어는 그대로 두고 앞머리도 아닌 옆머리를 과감하게 커트해 다양한 분위기를 시도할 수 있게 했다. 뒤의 롱 헤어를 묶어 올리면 단발 같은 인상을 준다.
 

윤아(@yoona__lim)
윤아의 연기 변신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 드라마 〈허쉬〉. 늘 여신을 연상케 하던 우아한 롱 웨이브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레이어드 세미 단발로 언론사 인턴 기자 역할을 제대로 소화할 듯.
 

수지(@skuukzky)
수지의 변신 포인트는 무엇? 늘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던 스타일에서 탈피, 이번엔 이마가 비쳐 보이는 시스루 타입 앞머리로 캐릭터에 맞춘 스타일을 선택했다.
 

서현(@seojuhyun_s)
청순가련 이미지였던 서현은 앞머리를 내린 정통 단발 스타일로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었다.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한 헤어스타일이다.


[Queen 최하나 기자] 자료 제공 각 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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