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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다이어트 후 20년 전 의상 입고 자신감 넘쳐
이승연, 다이어트 후 20년 전 의상 입고 자신감 넘쳐
  • 유정은 기자
  • 승인 2021.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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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십년전 샀던 아끼는 원피스~ 9년 전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때 입었던 사진 포털에서 발견~~” 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당시 입었던 의상과 똑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9kg 감량 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작년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피로감과 무기력감 등으로 인해 체중 증가를 고백했던 그가 감량 후 전성기 시절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에 그의 감량 방법이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작곡가 김형석, 가수 허각, 박봄 등의 체중감량을 도운 헬스케어 기업 쥬비스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연은 “감량 전 지방량이 지금까지 역대 최고치였으나 감량한 체중의 90% 이상이 체지방에서 빠지면서 라인과 사이즈가 완전히 달라져 예전에 입지 못하던 옷들을 다 입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연이 주목한 비결은 ‘기본’과 ’건강’이다. 작년에 고백한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피로감이 일반적인 상태보다 크게 느껴진 탓에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은 할 수 없었기에 기본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챙겨 건강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 가는 방향으로 감량을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전문가를 통해 내 몸의 데이터를 분석해 내 몸상태와 컨디션에 맞게 관리 방향을 설정해서 진행하다 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 편하고 쉽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많은 일들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의지도 생기게 됐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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