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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언제나 내일이 더 궁금한 배우
조승우, 언제나 내일이 더 궁금한 배우
  • 송혜민 기자
  • 승인 2021.03.2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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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는 이제 하나의 장르다. 무대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예측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늘 그의 내일이 더 궁금한 이유다.

조승우의 흥행작, 수상경력을 일일이 열거하려면 지면이 모자를 정도다. 최근의 작품만 살펴보더라도 두 시리즈에 걸쳐 제작된 드라마 <비밀의 숲>과 <라이프>, 영화 <명당>. <내부자들>, <암살> 등. 흥행한 작품에는 당연히 조승우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00년 <의형제>로 데뷔해 지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로 자리잡았다.

이런 조승우를 두고 한 문화매체는 ‘배우 조승우가 장르’라며 ‘한국 대중문화의 오늘을 써 내려갈 중핵’이라고 평가했다.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에게 붙는 수식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면서 말이다.

 

 



2021년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우선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서 세르반테스&돈키호테 역을 맡았다.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역할임에도 그는 탁월한 감각을 선보인다고 평가받고 있다. 뮤지컬은 오는 3월 14일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크린에서는 또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는 초대받지 못한 존재를 뜻하는 ‘밀입국자’를 밝혀내 정해진 미래를 바꿔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서 조승우는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 공학자 한태술로 분한다.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

그 동안은 또 다른 세계관 속에서 조승우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Queen 송혜민 기자] 사진 제공 네이버 영화,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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