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16 21:15 (월)
 실시간뉴스
추성훈, 라이트급 데뷔전 무산 ... 훈련 중 팔 근육 파열
추성훈, 라이트급 데뷔전 무산 ... 훈련 중 팔 근육 파열
  • 김원근 기자
  • 승인 2021.04.05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성훈 인스타그램 갈무리
추성훈 인스타그램 갈무리

 

추성훈(46)의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라이트급 데뷔전이 무산됐다.

추성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4월 29일 출전 예정한 원챔피언십 경기를 위한 훈련 중에 팔 근육 완전 파열이 된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취소가 돼버렸다"면서 "원챔피언십, 에드워드 폴라양 선수, 팬 여러분께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던 추성훈은 오는 29일(한국시간) 원챔피언십 163번째 대회에 출전해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워드 폴라양(37)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훈련 중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기다려왔던 복귀전이 무산됐다.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지만 추성훈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하루 빨리 완치해서 다음 경기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나는 아직까지 안 끝났다! 계속 도전하겠다! 항상 감사하다"고 의지를 다졌다.

 

[Queen 김원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