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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개막전 2연승…박종훈 7이닝 1실점 쾌투·최주환 결승포
SSG 랜더스 개막전 2연승…박종훈 7이닝 1실점 쾌투·최주환 결승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4.06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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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SSG 최주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6일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SSG 최주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SSG 랜더스가 선발 투수 박종훈의 호투와 최주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2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거둔 SSG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었다.

이미 한화 킬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선발 투수 박종훈은 이날도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고 시즌 첫 선발승을 쟁취했다.

SSG 타선은 이날 상대 선발 라이언 카펜터를 상대로 고전했다. 경기 중반까지 3회 이재원의 2루타와 2사 2루 상황에서 터진 최지훈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1-1로 팽팽하게 전개된 승부는 6회 터진 홈런 한 방으로 갈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이 바뀐 투수 김종수를 상대로 비거리 115m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고, 이 득점이 결승점이 됐다.

이후 SSG는 8회 이태양과 9회 김상수가 올라와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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