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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흉스프레소 권서경, “팬들 응원에 감격 자꾸 울보 되네요“ [퀸(Queen)TV]
팬텀싱어 흉스프레소 권서경, “팬들 응원에 감격 자꾸 울보 되네요“ [퀸(Queen)TV]
  • 박소이 기자
  • 승인 2021.05.10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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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스프레소 권서경이 팬텀싱어 올스타전을 마치고 한창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퀸(Queen) 4월호 인터뷰로 만난 성악가 권서경은 댄디하고 유쾌한 음악인이었다.

팬텀싱어 올스타전 경연 이야기부터 팬들과의 소통, 요즘 근황까지 편안하게 전해준 권서경.

팬텀싱어1에서 크로스오버그룹 흉스프레소 팀을 꾸렸지만 원하는 만큼의 활동을 못해 아쉬웠던 가운데, 권서경은 그를 응원해준 팬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단콘 무대에서 팬들의 성원에 감동해서 오열했던 이야기부터, 팬들 앞에 서면 너무 감사해서 자꾸 울컥한다는 권서경의 팬들을 향한 진심을 퀸TV로 만나본다.(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팬텀싱어 흉스프레소 권서경, “팬들 응원에 감격 자꾸 울보 되네요“ [퀸(Queen)TV]
팬텀싱어 흉스프레소 권서경, “팬들 응원에 감격 자꾸 울보 되네요“ [퀸(Queen)TV]

 


Q. 누구보다 무대를 기다려왔을 것 같은데요. 첫 단독콘서트 당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권서경 : 지난해 단독콘서트에서 무려 스무 곡을 불렀어요. 저에게도 도전이었죠. 게다가 이틀 공연이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신기한 게 지치지를 않더라고요. 객석에서 에너지가 전해지니까요. 또 팬분들이 저도 모르는 깜짝 파티를 해주셨어요. 앵콜이 다 끝났는데도 퇴장하지 않으시고 무대에 삼단케이크를 올려주셨어요. 콘서트를 축하해주려고(웃음) 그래서 엄청 오열했죠.

Q. 팬분들이 권서경 이름으로 대신 기부활동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뿌듯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끼겠어요.

권서경 : 제 콘서트를 기념해서 기부활동을 해주셨어요. ‘나도 성공해서 본보기를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팬들이 제게 그런 깨달음을 주는 존재인 거죠. 한편으로 이렇게까지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음악을 하다 보면 우울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 같은 상황 때문에 외로울 때가 많거든요. 그 때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게 팬분들이에요. 단 한 분, 두 분이라도요. 그래서 매번 팬분들 만나는 자리에 가면 자주 울게 돼요. 너무 감사하잖아요. 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에 있어준다는 자체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죠.

Q. 그러니까 스무 곡씩 소화할 힘도 얻으시는 거겠죠?

권서경 : 그럼요! 하나도 안 힘들었다니까요(웃음). 무대 감독님이 시간을 체크해주셨는데 끝나고 보니 3시간이나 지난 거예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기껏해야 한 시간 정도 지난 것 같은데(웃음).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힘이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인터뷰 송혜민기자]


영상촬영 양우영기자
 

00:00:05 누구보다 무대를 기다려왔을 것 같은데요. 지난해 첫 단독콘서트 당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00:01:40 팬들이 권서경 이름으로 대신 기부활동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뿌듯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끼겠어요.

00:04:45 그러니까 스무 곡씩 소화할 힘도 얻으시는 거겠죠?

**흉스프레소 권서경의 퀸 4월호 영상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권서경 #흉스프레소 #팬텀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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