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9-30 02:10 (금)
 실시간뉴스
[생방송오늘저녁]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 오색꽃밥, 28가지의 양념 석갈비 … 충북 제천의 맛과 멋 
[생방송오늘저녁]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 오색꽃밥, 28가지의 양념 석갈비 … 충북 제천의 맛과 멋 
  • 박유미 기자
  • 승인 2021.08.23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설명)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사진설명)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23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615회에서는 △<인생 사진관-단 ‘하나’뿐인 부부의 특별한 인생> △<소문 듣고 왔습니다-충북 제천의 맛과 멋>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대화는 사치? 조용한 와송밭의 개미부부> △<똑똑 건강정보-안십중구(眼十中九) 눈건강을 사수하라!> 등이 방송된다.

[인생 사진관] 단‘하나’뿐인 부부의 특별한 인생

폴 매카트니, 마이클 잭슨, 조니 뎁, BTS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빛나는 순간을 찍는 사진작가 김명중(MJ Kim)! 그가 특별한 사진관을 열었다? 기억하고 싶은 사연, 기억해야 할 장소가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인생 사진관>! 이번 주 인생 사진관은 두 딸이 보내온 단 하나뿐인 특별한 사연을 찾아갔다. 결혼 30년차 구신용&홍선희 부부! 이들에게 하나 밖에 없는 이것, 바로 ‘신장’이라는데. 15년 전 친한 친구에게 신장을 기증한 아내를 따라 2년 전 남편도 신장을 기증하는 대담한 선택을 했단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언뜻 봐도 서로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항상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사랑 넘치는 부부. 생명을 나누는 결심까지 함께하는 천생연분 부부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인생 사진관에서 만나본다.


[소문 듣고 왔습니다] 충북 제천의 맛과 멋

소문난 곳이면 어디든 간다! 이번에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제천으로 소문 찾아 떠난 김PD.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인 ‘의림지’가 바로 소문의 주인공이라는데. 무려 삼한 시대부터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어,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통통 튀는 오리배를 타고 저수지를 한 바퀴 돌다 보면, 소나무 숲길과 자그마한 오리섬까지~ 볼거리가 풍부해, 제천 시민들의 힐링 명소가 되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근처 놀이동산 아찔함 끝판왕, 소문의 ‘바이킹’까지 타고 나니... 오늘도 너덜너덜해진 김PD... 근처에 꽃밭 구경까지 했으니, 이제 소문의 맛집을 찾아갈 차례!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바로, 꽃집...? 식탁에 울긋불긋 꽃들이 피어나 있다...? 바로 팬지, 패랭이, 금어초 등 식용 꽃을 밥 위에 장식한 ‘오색꽃밥’이 소문의 주인공! 꽃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10년의 경력을 살려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묵 3종과, 매년 6월 직접 재배한다는 오디까지 듬뿍 넣어 사람들의 입맛과 시선을 모두 사로잡았다고! 다음 맛집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소문난 곳이라는데. 테이블마다 산더미처럼 쌓인 갈.비! 그런데 분명 구워져 나온 건데도, 지글지글~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바로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올려 나와 ‘석갈비’라고 불린다는 녀석. 이 석갈비 양념은 한약재와 과일 등 무려 28가지가 들어 있어, 어디서도 따라할 수 없는 맛이란다. 제천의 소문난 볼거리와 맛집들! 오늘도 소문 듣고 다녀왔습니다~


[리얼극장 '거의 완벽한 가족'] 대화는 사치? 조용한 와송밭의 개미부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 마을, 이른 새벽부터 수확이 한창이다. 바로 윤석영, 한영혜 부부가 정성으로 기른 와송이 제철을 맞았기 때문. 갈색부터 노란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을 뽐내는 와송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지붕의 기와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와송’이라고 불린다. 부부는 와송을 더욱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직접 만든 와송농축액을 뿌리는가 하면, 와송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를 일일이 제거한 뒤 와송을 수확한다는데~ 무더운 날씨에 와송밭 일을 도와주는 분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닭백숙을 준비한 남편. 튼실한 토종닭을 잡아 건강에 좋은 녹두까지 넣은 보양식에 한껏 분위기가 무르익지만 어쩐 일인지 아내는 남편의 닭백숙에 손을 안 댄다. 사실 아내는 닭백숙을 안 좋아할 뿐 아니라 녹두는 아예 먹질 않는다는데...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지만, 이 부부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했단다. 젊은 날, 바닷가에서 만나 서로만을 바라보며, 부모님의 반대에도 힘든 설득 끝에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했다고. 그저 이 부부가 살아가는 방식은 특별한 대화 없이도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것.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된다는데~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안다는 윤석영, 한영혜 부부를 소개한다.


[똑똑 건강정보] 안십중구(眼十中九) 눈건강을 사수하라!

PC,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가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며 눈을 혹사시키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력 저하 및 손상 등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40대들도 늘어나고 있다는데... 올해 58세인 허강욱씨는 지난 4월, 끔찍한 변화를 경험했단다. 어제만 해도 잘 보이던 사물의 형태가 하루아침에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 것! 평소처럼 자고 일어난 그는 시야게 검은 선이 보이기 시작했다는데...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찾은 안과에서 젊은 황반변성이라 부르는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을 진단 받았다고 한다. 반면 75세의 고령의 나이에도 돋보기가 필요없다는 백영옥씨! 돋보기 없이 책을 읽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바늘에 실꿰는 것도 문제 없단다. 75세에도 명안(明 眼)을 유지하고 있는 비법은 바로 눈근육을 자극시키는 눈 운동과 눈 찜질이라란다. 먹는 것 또한 허투루 하지 않는다는 백영옥씨. 하루 한번 녹황색 채소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색식품과 여기에 마리골드를 이용한 차와 오일을 하루에 한번 챙겨 먹는다는데... 백영옥 씨의 일상을 통해 고령의 나이에도 좋은 시력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아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