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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 드래프트 13일 개최…최대 100명 지명에 1006명 도전
KBO 신인 드래프트 13일 개최…최대 100명 지명에 1006명 도전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9.09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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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공]
[KBO 제공]

2022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3일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지명은 2020년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KT 위즈-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순으로 실시된다.

단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롯데는 KT가 가진 3라운드 28번, 키움은 SSG가 가진 4라운드 32번, NC는 롯데가 가진 4라운드 34번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와 키움은 11명, KT와 SSG는 9명, 그 외 구단들은 10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40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6명 등 총 1006명이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만 진행된다.

이에 따라 지명 대상 선수 및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하다.

선수 지명은 행사장과 각 구단 회의실을 화상 연결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 명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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