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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수원 발전소 유선장애 대응 ‘프라이빗-5G’ 솔루션 도입
SKT, 한수원 발전소 유선장애 대응 ‘프라이빗-5G’ 솔루션 도입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9.1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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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사진 왼쪽부터 서성용 SKT 매니저, 정창권 SKT Infra Biz. 본부장, 신용식 SKT IoT CO장, 전혜수 한수원 디지털혁신추진단 단장, 배봉원 한수원 양양 양수발전소 소장, 김성술 한수원 정보통신실 실장, 채종일 한수원 정보통신실 부장)이 양양 양수발전소에서 발전소 유선통신 장애 발생 시 초 단위로 대응하기 위한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실증 후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다짐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사진 왼쪽부터 서성용 SKT 매니저, 정창권 SKT Infra Biz. 본부장, 신용식 SKT IoT CO장, 전혜수 한수원 디지털혁신추진단 단장, 배봉원 한수원 양양 양수발전소 소장, 김성술 한수원 정보통신실 실장, 채종일 한수원 정보통신실 부장)이 양양 양수발전소에서 발전소 유선통신 장애 발생 시 초 단위로 대응하기 위한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실증 후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다짐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국내 발전소 유선통신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초(秒)’ 단위 대응을 위해 ‘프라이빗(Private)-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 도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현장과 발전소 통제실을 잇는 유선통신장비에 장애가 생길 경우, 자동으로 ‘프라이빗-5G’ 기반 무선통신으로 비상 전환해 몇 초 내로 장애를 해소하고 발전소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까지는 유선통신 관련 장애가 발생하면 관리자가 장애 현장으로 출동해 수리 및 복구를 진행해야 해 정상화까지 짧게는 수 시간에서 길게는 몇 일이 소요됐다.

SKT와 한수원은 ‘프라이빗-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최근 양양 양수발전소에서 상부 댐과 하부 통제실을 무선통신으로 잇는 현장 실증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증에 참석한 SKT 신용식 IoT CO장과 한수원 전혜수 디지털혁신추진단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은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국내 발전소 ICT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안정적인 전기 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양사는 ‘프라이빗-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의 상품화와 국내 수력양수 및 원자력 발전소들에 이를 적용하는 사업 확대 추진에도 계속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혜수 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2019년 이후 SKT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의 Digital Transformation추진에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고, 향후에도 SKT와 전략적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시 SKT 사물인터넷(IoT) Co장은 “이번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력으로 5G를 통해 안정적인 전기의 생산과 공급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ESG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수원과 ‘프라이빗-5G 기반 비상통신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상품화하고,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Queen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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