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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대둔산 기암절벽 벼랑 끝 암자, 석천암…18년 수행 천산 스님의 일상
[EBS 한국기행] 대둔산 기암절벽 벼랑 끝 암자, 석천암…18년 수행 천산 스님의 일상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9.14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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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여유롭게 2부. 벼랑 끝 암자에는’ / EBS 한국기행
‘지금 여기, 여유롭게 2부. 벼랑 끝 암자에는’ / EBS 한국기행

오늘(14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지금 여기, 여유롭게’ 2부가 방송된다.

시대가 변했다. 더 많은 것을 갖기보다, 가진 것을 버리는 시대. 이른바 ‘미니멀 라이프’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버리기와 비움. 그것을 꿈꾸는 이들의 마지막 행보는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은밀하게 도피할 수 있는 나만의 장소. 느리고 고요하게 억지로 꾸미지 않는 삶. 번잡한 일상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자연 속에서 오두막 한 채 지어놓고 사는 이들은 한결같이 ‘행복하다’ 말한다.

<지금 여기, 여유롭게>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소박하게 꿈꾸는 집, 그곳에 사는 행복과 여유를 들여다본다.

이날 <한국기행> ‘지금 여기, 여유롭게’ 2부에서는 ‘벼랑 끝 암자에는’ 편이 소개된다.

‘지금 여기, 여유롭게 2부. 벼랑 끝 암자에는’ / EBS 한국기행
‘지금 여기, 여유롭게 2부. 벼랑 끝 암자에는’ / EBS 한국기행

◆ 벼랑 끝 암자에는 – 9월 14일(화) 밤 9시 30분 

충청남도 논산의 대둔산, 기암절벽 아래 자리해있는 석천암. 이곳에서 18년째 기거 중인 천산 스님을 만났다.

홀로 있는 이곳이 지상낙원이라 일하는 재미보다 산속에서 사는 즐거움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산사람이라 부른단다.

산속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간이 스님의 값진 수행이라는데…. 스님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날들이라고 말한다.

매일 산세가 펼쳐진 아찔한 바위 위에 올라 좌선을 하고 작은 텃밭에서 먹을 만큼만 키워낸 채소들로 밥상을 채우는 스님.

암자 앞 작은 땅에 직접 만든 그네를 타고 혼자 앉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스님의 일상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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