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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수령자 4천만명 돌파…이의 신청 32만건 넘어서
국민지원금 수령자 4천만명 돌파…이의 신청 32만건 넘어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9.24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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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준비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준비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은 국민이 4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지급 대상자 92% 이상이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80만5000명이 국민지원금 2012억원을 타갔다.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6일 이후 수령한 국민은 총 4006만1000명으로 예상 지급 대상자 4326만명의 92.6%, 전 국민의 77.5%에 해당한다.

누적 지급 금액은 10조153억원이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예산으로 약 11조원을 편성했다.

국민지원금을 받은 인원의 75.0%인 3005만4000명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수령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인원은 651만명(16.3%) 선불카드는 349만6000명(8.7%)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접수된 이의 신청은 총 32만4754건이다. 온라인 국민신문고 19만4644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이 13만110건으로 파악됐다.

이의 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13만4461건으로 가장 많았다. 가구 구성 변경 11만3663건, 해외체류 후 귀국 1만8135건, 고액자산가 기준 이의 1만1975건 등이 뒤를 이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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