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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보령시, 보성군, 부안군
[지자체 투데이] 보령시, 보성군, 부안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4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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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사진 보령시]
보령시청 [사진 보령시]

 

[보령시, 하반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보령시가 ‘2021년 하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소속기관,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반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실무부서 위주 심사단을 구성하여 접수된 78건 중 1차 서면심사로 18건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도민투표와 민간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12건(도5, 시5, 군1, 공공기관1)을 선정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발열체크 검역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계점을 보완해 선도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한 덕분에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연 주무관에 따르면 보령시는 전국 최초로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해 발열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체온스티커를 도입해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발열 체크 검역소에서 배부하고, 야간시간 드론을 활용한 방역수칙 안내 문구를 송출하는 등 혁신적인 방역 활동으로 안전하게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한 사례로 참여했다.

특히, 선도적인 방역시스템인 체온스티커가 전국 7개 시도 26개 해수욕장에 확대보급되며 보령형 K-방역을 널리 알리고 전국 해수욕장 방역의 표준이 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령시의 사례는 이후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 공동주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하여 전국의 사례들과 경쟁하게 된다.

시는 2019년 3월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를 선포한 이후 2020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선도단체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지난해부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회 입상했으며, 이번 평가로 적극행정 특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다졌다.

 

사진 보성군
사진 보성군

 

[보성군 벌교 가을들녘 고들빼기 수확 한창]

보성군 벌교읍 호동리 호산마을에서 정가매(75세) 어르신이 고들빼기를 수확하고 있다.  

고들빼기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비타민, 사포닌 등이 풍부해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미용, 소화기능 촉진 등에 좋다.

 

사진 부안군
사진 부안군

 

[부안군, 홈커밍 귀농귀촌 홍보활동 펼쳐]

부안군은 지난 17일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 요금소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홈커밍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에 대한 추억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를 발굴하고 출향인들이 장래에 고향 부안으로 귀농귀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는 전북도로공사 부안지사 협조로 부안IC를 통과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홍보 책자 및 홍보물품 등을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많은 도시민들이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귀농귀촌·귀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홈커밍 인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농업창업 지원, 맞춤형 전문교육 및 강소농 육성, 멘티멘토 컨설팅 지원 등 부안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경국 담당에 따르면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과 사)부안군귀농귀촌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홈커밍 홍보단은 그동안 홈커밍 귀농귀촌 수도권 홍보관 운영, 귀농귀촌 안내책자 발송, 귀농귀촌박람회 참가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기간 생활하면서 차근차근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및 귀농인의 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안에서 3개월 미리 살아보기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성공률을 높이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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