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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안양시, 정읍시, 진천군
[지자체 투데이] 안양시, 정읍시, 진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4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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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

사진 안양시
사진 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23일 아침 간부회의를 주재, 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하면서 백신 2차 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이와 더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종식 보다는 치명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방역체계를 도입,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함을 뜻한다.
 
최 시장은 간부회의에 이어 임시선별검사소를 포함한 6곳의 검사소와 접종센터를 잇따라 방문, 추석연휴에도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몰두한 의료진과 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 2천3백여 건에 이르는 많은 양의 선별검사를 진행한데 대해 수고가 많았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안양시는 23일과 24일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기존 오후 5시에서 8시까지로 연장한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인 임시선별검사소 4곳(삼덕공원, 안양역, 범계평화공원, 보건소앞마당)의 운영시간도 25일과 26일 이틀 동안에 한해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늘리기로 했다.
 
추석연휴 귀성 및 귀향 등 이동양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함이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 안양의 백신 1차 접종률은 안양인구 대비 72%에 이르고, 2차 까지 마친 접종 완료 율은 42.5%로 전국과 보조를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읍시, 국토부 지능형 교통체계 공모 선정... ‘국비 10억원 확보’]
 
정읍시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한국판 뉴딜정책’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비 7억2백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18억원으로 충정로와 서부산업도로 등 주요 도로 2개 노선 7㎞를 대상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는 검지기와 교통신호등 등의 교통시설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차세대 교통 관리시스템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지능형 교통체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동현 주무관에 따르면 시는 ITS의 단위 시스템 중에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온라인 신호시스템 등 3가지를 도입한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의 목적지를 정읍시청에 설치된 교통정보센터가 사전 공유해 이동 경로에 따라 맞춤형 신호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화재와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도착시간을 줄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교차로의 교통량, 속도, 대기행렬 등의 차량 흐름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 신호 체계를 생성·반영한다. 시내 주요 교차로에 설치돼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

또 교통신호기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온라인 신호시스템은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전면 온라인화해 최적화된 교통신호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정보 융복합 시대에 맞는 과학적 교통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실정과 시민 수요에 맞는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진천군
사진 진천군

 

[생거진천형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젝트 큰 호응 얻어]

진천군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생거진천형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프로젝트 ‘화랑광혜원, 우리동네 슬기로운 건강생활’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선정 담당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진천군보건소에서 충북 최초로 각 읍‧면별 5년 동안(2015~2019)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해 추진됐다.

군 보건소는 읍‧면별 통합 건강지표를 마련해 건강관리 시범지역으로 광혜원면을 우선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해 왔다.

운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프로그램을 꾸렸으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최소 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현재 광혜원면 전체 주민의 10%인 1,150명이 건강수준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중 비만‧흡연‧고위험음주‧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건강위험요인 보유개수가 높은 주민을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시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1회 전문가 맞춤상담, 피드백 △건강동아리 운영 △보건소 내외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건강이야기, 배너 인증 챌린지 △금연 무야호! 챌린지 △1530 건강목표달성, 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건강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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