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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플라스틱 공장, 군산 선박 등에서 화재 발생
진안 플라스틱 공장, 군산 선박 등에서 화재 발생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1.09.24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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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화재선박 진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2021.9.24(군산해경 제공)
군산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화재선박 진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2021.9.24(군산해경 제공)

추석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복귀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업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24일 오전 5시24분경으로 전북 진안군 마령면에 위치한 공장이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소방인력 44명, 펌프차 등의 장비 18대를 동원하여 출동했다. 이로 인해 화재는 40여분 후 진압되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소방서 추산으로 약 7200만원가량, 공장 건물(90㎡)과 내부 기계·설비 등이 연소되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원인이 면밀히 조사되고 있다.

전북 군산에서는 선박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시각은 24일 낮 12시24분경으로 전북 군산시 새만금 신치항에 정박된 어획물 운반선(2.99톤)에서 일어났다. 화재는 신고에 의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여 만에 진압되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소방서 추산 5000여만원가량이며 선박의 반 정도가 불에 타 사라졌다. 또한 배 안에 머물던 선주 A씨(61)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양수기에서 불이 일어난 것을 화재 시발점으로 보고 있는 군산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뉴스1 글 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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