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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익산시, 청송군, 평창군
[지자체 투데이] 익산시, 청송군, 평창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7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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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벼 피해 확산방지 긴급현장점검 나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25일 벼 병충해 발생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현장 행정을 펼쳤다.

정 시장의 이 같은 긴급 행보는 수확을 앞둔 주요 벼 재배지역에서 도열병 등 병해가 빠르게 발생함에 따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병충해 확산 방지에 적극 대처를 지시하기 위한 것이다.
 
정 시장은 벼 병해 피해를 입은 오산면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농가를 위로하며 벼 병해 방제를 당부했다.

현재 익산을 비롯한 주요 벼 재배지역에서 벼 출수 이후(8.14. ~ 9.6.) 기상 불량이 지속되어 병 발생 최적 조건 조성, 잦은 강우로 적기방제 애로 등으로 목도열병 등 병해충이 급속하게 확산됐다.

정 시장은 “수확을 앞둔 상황에서 잦은 비와 야간 저온현상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병해충 확산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번 병해충이 익산 지역 벼 재배면적의 64%가 넘는 신동진벼 품종에 피해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고 오랜 기간 넓게 분포돼 있어 병충해와 기상재해 대응이 어려울 수 있기에 품종을 다양화해 행정에서 보다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익산시가 품종 다양화를 위해 현재 실시하는 신동진 대체 내병성 품종 사업인 “신품종 조기확산 및 최고품질 벼 선정 시범 사업” 에 대해 적극 홍보해 농가들의 참여 확산을 유도할 수 있게 하라고 주문했다.

김정운 담당에 따르면 이 사업에 적용된 품종은 참동진벼와 예찬벼로 참동진벼는 신동진보다 벼 흰잎마름병 및 도열병이 강하고 밥 맛도 좋다. 예찬벼는 최고품질 벼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미질도 좋다.

 

사진 청송군
사진 청송군

 

[ ‘산소카페 청송정원’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파천면 용전천 일원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송군은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조성하여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 그리고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협심하여 136,000m²(약 4만 1천평)의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조성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여가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 및 시설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거점지역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원 담당에 따르면 백일홍 정원은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SNS 입소문을 타면서 2만명이 넘게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추석연휴기간에는 1만명이 넘게 찾아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군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 작은 음악회’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성황리에 열리고, 18일에는 ‘2021 청송정원 버스킹 대전’을 개최하는 등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선율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지막 버스킹 공연도 오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준비돼 있다.
 

사진 평창군
사진 평창군

 

[문화도시 평창에 예술작품 기증 줄이어]
 
평창군은 1999년 무이예술관장으로 평창군과 인연을 맺게 된 후 시각예술 분야에 많은 공헌을 한 오상욱 작가가 평창군문화예술재단에 ‘기다림’, ‘돌아가는 사람’, ‘달리는 사람’ 총 3점의 작품을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문화도시 유치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평창이 아름다운 예술품을 기증받게 되어 기쁘고, 예술인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합심하여 반드시 법정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현주 주무관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조형물로 10월 말까지 평창군문화예술재단(평창군 진부면에 위치) 1, 2층 여유 공간에 전시해 관람객이 언제든지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상욱 작가는 “코로나19로 힘든 군민들에게 예술작품이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라며, 평창군이 문화도시 유치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증 의사를 밝혔으며,

김도영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지난봄부터 재단 갤러리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예술작품들을 전시하여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이때 귀중한 조형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작품 3점은 재단 유휴공간에 전시하여 재단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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