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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포커스] 광주서구, 고흥군, 남원시
[지자체 포커스] 광주서구, 고흥군, 남원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9.28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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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업무를 추진하여 주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구 황은혜 담당에 따르면 우수공무원 선발은 주민과 부서가 추천한 총 15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직원과  주민의 설문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3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이 선정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함으로써 공직자들이 더 많은 적극행정을 실현하여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경제과 정소현 전통시장지원팀장은 과거의 무등록시장에 대한 지원 근거를 찾아내어 그동안 무등록시장이라는 이유로 행정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각종 지원에서 외면받아 왔던 상무시장에 소방설비를 지원하여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통합돌봄과 김현성 주무관은 아동양육비와 생계지원비 중복 수급 제한에 대한 제안을 통해 소관 부처로 하여금 관련법을 개정하도록 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장려 등급’을 받은 일자리정책과 이호준 일자리창출팀장은 농성역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예산을 절감하고, 청년 취․창업지원 허브공간으로 스타트업 센터를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창업 프로그램 등을 추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종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휴가를 비롯하여 근무성적평정 시 실적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고흥군, 제8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개강]
 

사진 고흥군
사진 고흥군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27일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제8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강했다.

2019년 귀농귀촌 행복학교 개소 이후 현재까지 7기에 걸쳐 240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번 8기 교육은 관내외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문강사 및 선도농가를 초빙하여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론 및 실습)을 실시한다.

군 유지민 담당에 따르면 고흥군은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였고, 19년 9월에는 군이 직영하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소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교육과 농촌체험 기회 부여 및 임시 주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이미 90억원을 확보하여 귀향청년 정착장려금과 주택수리비, 가업승계 자금, 청년창업가 발굴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며, 귀농귀어 창업자금과 삶터기반 지원을 해줌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귀농어ㆍ귀촌ㆍ귀향인구 4,673명(1개면 규모)이 고흥으로 전입을 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도시민 귀농인 통계’에서 2019년에는 전국 1위, 2020년에는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020년 TV조선 브랜드경영 부문 귀농귀촌분야 경영대상, 2020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우수시군 선정(3년 연속), 2021년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부문 선정(3년 연속), 2020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 지역재생산지수 전국 4위 등 주목할 만한 성과도 얻었다.

 

 

[흥부제, 올해도 축소 개최]

제 29회 흥부제가 코로나 여파로 축소 개최될 예정이다.

흥부제전위원회는 최근 춘향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에서 제29회 흥부제 기본계획을 안건으로 회의를 갖고 이 자리에서 제29회 흥부제를 흥부고유제와 흥부대박길 걷기 행사 2개 프로그램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흥부제는 남원의 대표 가을축제로 흥부놀부를 테마로 한 각종 공연과 체험 중심의 축제로서 매년 10월경 개최됐다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대폭 축소되면서 올해도 축소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흥부제전위원회는 지난해 아영에서 진행된 통합 흥부고유제를 올해는 인월에서 10월 14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히 올 흥부제에서는 2020년도에 조성된 흥부대박길을 알리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간 흥부대박길 걷기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배현태 담당에 따르면 흥부대박길 걷기행사는 흥부대박길 코스 중 인월 성산마을부터 자래마을까지 약 5.75km 코스를 걷는 행사로 워크온 앱을 통해 자율적으로 흥부대박길을 걷고 인증사진 등을 등록한 대상자 중 추첨하여 남원을 홍보할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흥부제전위원회 이동식 위원장은 “여느 때와 같은 흥부제의 특성을 반영한 축제형태로 개최할 수 없어 많이 아쉽지만,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남원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도 축소해서 진행하는 만큼 남원시민의 흥부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흥부대박길을 널리 홍보할수 있는 제29회 흥부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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