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불기 시작할 때. 가볍고 멋스럽게 연출하는 원피스 룩.
(사진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
트렌드카디즘
변형된 피라미드 형태의 스터드 위에 문양을 표현하고, 입체감을 더함으로써 중세 문양의 재해석을 보여주는 컬렉션. 심플하면서도 트렌디 해서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한 원피스 룩에 함께 매치하면 센스를 더할 수 있다.
가격문의 트렌드카디즘.
멀버리
멀버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컬러의 알렉사 백을 선보인다. 애플 그린과 데님 블루 컬러의 알렉사 백은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알렉사 백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공장의 골드 등급 가죽을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함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격문의 멀버리.
라코스테
테니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코스테의 스니커즈 L001.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라코스테에서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다. 레트로 한 형태와 무드가 반영돼 스트릿 웨어에서부터 클래식한 아이템에도 잘 어울린다. 그린, 레드, 블루의
트라이앵글 배색 포인트가 매력을 더한다. 가격문의 라코스테
드미어
고퀄리티 캐시미어와 장민영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가 만난 브랜드 드미어가 선보이는 바스락거리는 소재의 플레어 디자인의
원피스. 칼라의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뒷면에 버튼 여밈 장식으로 디테일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문의 드미어
클럽모나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셔츠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이 조화를 이루는 셔츠 밴딩 드레스. 허리 라인 밴딩 디테일과 앞면 밑단에 언버티드 플리츠로 활동성을 보장한다. 페미닌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활용할 수 있어 슈즈 선택만으로도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가격문의 클럽 모나코
[Queen 송해리 기자] 사진 각 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