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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자체] 보성군 양평군 진천군
[오늘의 지자체] 보성군 양평군 진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14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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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 공모 선정… 47억 원 확보]

 

보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인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도 난방비, 전기료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에너지원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철 담당에 따르면‘2022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은 주택, 공공청사, 상가, 축사 등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보성읍,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일원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에 도전했으며, 계량평가와 공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총 사업비 46억9,700만 원 투입되며 관내 주택, 상가, 축사 등 434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전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사업장의 경우 영업이익이 높아지고, 주택에는 태양광발전설비(3kw)를 설치하면 월5만 원 이상 전기료가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 신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부담률이 전체 사업비의 20% 수준으로 지원율이 높아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는 평가가 많다.

 

 

 


[양평군,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위기가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양평군청 본관 2층 군수 집무실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윤 담당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아동보호대상자(학대, 가정위탁 등) 및 가구구성원에 대한 건강검진 및 심리평가 지원 ▲사례결정위원회 위원 활동 ▲군 사례관리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와 자문 지원 등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상호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보호대상자와 사례관리대상자들에 대한 신속하고 면밀한 지원으로 보다 안전한 양평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최근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공공화 시행에 따라 보호대상자들에 대한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에 대한 면밀한 지원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군민이 안전한 양평군이 될 수 있는 토대가 세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 병원장은 “보호대상자들에 대한 건강검진 및 심리평가 지원과 자문 등 양평군민들을 위한 보호에 국립교통재활병원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전한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벼 적기 수확 준수 당부]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적기 수확과 추수 후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학 담당에 따르면 벼의 적기 수확기는 중생종은 출수 후 50~55일, 중만생종은 55~60일로 추청, 황금노들 등 중만생종을 주로 재배하는 진천군의 경우 10월 15~25일 사이가 수확 적기에 해당한다.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할 경우 청미, 미숙립이 증가하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미, 기형립 등이 증가해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재배품종마다 수확 적기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수확시 콤바인의 탈곡통 회전수가 너무 빠를 경우 벼 알이 깨져 미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밥쌀용의 경우 회전수는 500rpm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수확 후에는 고온 건조에 따른 단백질 응고를 막기 위해 45~50℃의 온도로 서서히 말려 수분함량을 15% 이하로 해야한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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