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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부안군 안양시 영천시 완주군
[지자체 오늘 뉴스] 부안군 안양시 영천시 완주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25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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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안노을축제 10월 22일~11월 7일 개최]

 

부안군은 전국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오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17일간 제8회 부안노을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행사 추진을 위해 주요 프로그램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해안 대표 노을명소인 변산해수욕장의 노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전북도 대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변산해수욕장은 지난 1933년 개장해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해수욕장으로 하얀 모래와 푸른 솔숲이 어우러져 ‘백사청송’이라는 애칭과 함께 노을1번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노을축제는 22~23일 2일간 JTV전주방송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정규의 정규방송’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되며 유튜브(‘부안축제’, ‘부안군_매력부안 U-too’)에서 라이브 영상이 송출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산노을을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은 부안 특산품인 곰소젓갈과 오디잼, 오디초, 액기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스토어팜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https://shoppinglive.naver.com/home) 에서 검색어 ‘홍직구’를 검색하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라이브 커머스는 22일 오후 12시와 2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되며 특산물을 활용한 쌍방향 음식만들기 ‘쿠킹 클래스’는 같은 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동안 변산해수욕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이는 변산해수욕장 둘러보기 프로그램으로 관리사무실(스토리센터)에서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 완료 시 노을축제이용권을 제공한다.

노을축제이용권은 축제 기간동안 변산해수욕장 내 상가에서 사용가능하다.

 

 


[안양시, 21일 문화도시 조성 제2차 행정협의체 회의 열어]

 

안양시는 지난 21일 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도시 조성에 따른 제2차 행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행정협의회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양 문화도시 조성계획 전반 및 그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정협의체 구성원인 관련 부서장과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문화도시 추진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에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강승진 춘천문화도시센터장을 초빙해 문화도시 이해를 돕는 특강과 추진전략 논의가 진행된 바 있으며, 이후 문화도시 조성과 연계성 있는 시 세부사업들을 발굴해왔다.
 
이날 두 번째 모임은 그에 따른 안양 문화도시 조성계획 전반과 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시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의하면 관계부서 간 문화도시 조성에 대해 긴밀하고 유기적 협조와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행정협의체의 역할과 적극적 의지가 문화도시 거버넌스로서 행정적 기반 마련과 사업 지속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은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문화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도시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함을 의미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문화도시 선정을 관할한다.
 
안양시는‘재미로! 문화로! 안양’과 비전‘놀이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안양(安養)한 문화도시’를 슬로건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도시 조성에 따른 행정의 역할이 크다며, 관계부서의 지속적인 상호협력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또한, 11월 중에는 문화도시 조성방안을 주제로 시민들이 함께 하는 문화도시 공유테이블과 원탁토론회를 열겠다고 전했다.  

 

 

 

[안양시, 공무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알찬 마무리]
 

 

안양시가 지난 8월 30일부터 시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교육을 이달 19일 모두 마쳤다.
 
SDGs(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빈곤, 질병, 주거, 노사 등 환경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보편적 문제를 2030년까지 해결하고자 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이자, 21세기 인류가 지향해야 할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안양시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 SDGs홍보위원(42명)들이 맡아 진행했다. SDGs홍보위원들은 지속가능발전협회가 운영한 홍보위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이들이다.(사진 첨부)
 
2인1조로 구성된 홍보위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SDGs 개념습득, 안양형 SDGs 수립의 필요성, 실천사례, 부서별 추진업무와 SDGs와의 연계성 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에게도 SDGs의 중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 내년도에는 각 학교와 청소년, 동별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 대해 교육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이 미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는데 있어 공무원들이 지식을 함양하는 좋은 시간이 됐고, 정책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극안 지속가능발전협 상임회장은“안양형 SDGs를 조속히 수립해 지속가능 안양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했다.

 

 

[영천시, 2년 연속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안전교육 실태 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국민안전교육 평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자체 평가 지표 등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는 중앙부처 6개와 시·도 5개 기관, 시·군·구 68개 기관이 선정됐다.

국민안전교육 실태 점검은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제7조 및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제도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교육 추진실적과 기반 조성, 유관기관·단체 협력체계 구축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자체 평가와 우수사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교육대상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보급, 대국민 홍보 등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분야별 소관 부서에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마련하여 2022년에 수립하는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재난안전은 시민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만큼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치매관리서비스 “카카오로 편하게”]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누구나 쉽게 치매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완주군치매안심센터’ 전용 카카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 채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활동에 제한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치매관리서비스를 이용 가능하게 하고 있다.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채널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와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 관련 최신 정보와 같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대1 채팅기능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안내 및 예약,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각종 상담이 가능하고 관련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필수서류도 손쉽게 제출 가능하다.

현재 완주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 채널은 약 4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완주군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연정 건강증진과장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치매 정보를 확산시키고 치매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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