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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리프팅, 탄력을 위한 노력
셀프 리프팅, 탄력을 위한 노력
  • 최하나기자
  • 승인 2021.10.3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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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건조해진 대기 속, 손에 닿는 피부에선 탄력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아침, 저녁 공기가 차가워진 지금은 리프팅 케어, 탄력 보강을 시작할 때.


콜라겐은 식품으로

최근 검색 순위 상위를 기록하는 영양소라면 단연 콜라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콜라겐은 피부에 탄력을 만들어 주는 성분으로 요즘엔 ‘먹는 콜라겐’, ‘마시는 콜라겐’에 ‘바르는 콜라겐’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이런 콜라겐들의 효능에는 사실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공통된 의견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콜라겐이 많은 음식으로는 족발, 닭발, 사골 국물 등이 최고로 꼽히지만 연어, 명태 껍질 외에 다양한 생선들도 콜라겐 함유율이 높다.

 

쉽지만 자주 잊는 찬물 페팅

‘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마지막 세안 과정에서 찬물로 페팅해주세요’. 피부 관리에 아무리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피부 관리의 기본이다. 그런데 피부 좋기로 소문난 40대 여배우 A 씨는 절대 더운물로 세안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60대이면서도 팽팽한 피부 미인 방송인 B 씨는 찬물로 세안해 본 적이 없다고도 한다. 온수로 할지 냉수로 할지 갈등된다면 마음에 드는 온도의 물을 선택하고 가장 마지막 과정에서 찬물로 피부를 탄력 있게 두드려 주는 것만 잊지 말자.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나 하고 있지는 않은 셀프 리프팅 케어법이다.

 

턱 괴는 버릇, No!

피부 탄력 케어에서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습관 중 가장 많이 체크되는 것은 턱을 괴는 버릇이다. 손에 의해 장시간 피부에 압력이 가해지므로 피부를 일정 부분만 늘어지게 할 수도 있고 눌린 대로 잔주름이 생겨 잘 없어지지 않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샤프하고 균형 잡힌 턱 선도 갖기 어렵다.

 

수면은 일찍, 많이

말할 것도 없다. 잠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자는 동안 신체는 면역체계를 정비하고 세포 재생이 활발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날은 피부가 푸석거리는 것은 물론 손에 잡히는 피부에 어떤 탄력도 느껴지지 않음을 누구나 경험해 보았으리라. 피부의 세포 증식이 활발한 시간대는 밤 10시~새벽 2시 사이, 현대인들에겐 너무도 이른 취침 시간이지만 피부를 생각한다면 그사이 잠들도록 하자.

 

홈 에스테틱 프로그램 적극 활용

보통 전문적인 리프팅 케어를 위해서는 피부과나 에스테틱 센터를 찾아가 케어를 받곤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에스테틱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집에서도 에스테틱처럼 보다 적극적인 리프팅 케어를 하고 싶다면 방법이 있다. 최근에 많이 등장하는 홈 에스테틱 리프팅 기계들은 고주파 등을 이용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전문적인 피부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다. 탄력 케어에 이용할 리프팅 젤이나 크림, 세럼들도 기능성 테스트를 거치거나 사용자 리포트가 보고된 제품을 활용하면 좋다. 또 에스테틱·스파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들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판매되니 이를 이용해 리프팅 케어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퀸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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