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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투데이] 울진군 장성군 전주시
[지자체 투데이] 울진군 장성군 전주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0.28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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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여성단체지도자 리더십 스피치 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 성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스피치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하여 개설한, 리더십 스피치 역량강화교육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수료식에는 전찬걸 군수, 장선용 군의장, 장시원 군의원, 황재길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열 농협중앙회울진군지부장, 김희자 전직 여성단체협의장 등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가족 등 7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한 여성단체 회원 24명에게 축하와 함께 격려를 해 주었다.

올해 처음 개설한 스피치 역랑강화교육은 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홍선커뮤니케이션이 위탁 운영하여 지난 7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9시 30분까지 10회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자신감 넘치고 존경받는 여성리더가 되기 위한 매너, 경청, 협상관리, 이미지메이킹, 스피치화법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전찬걸 울진군수는“수료생의 소감문 발표를 통해
변화 하고자는 열정과 지역의 여성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더 많은 울진군 여성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2022년에는 일반여성대상으로 리더십 스피치 교육 개설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성무궁화공원’ 개원!]

 

장성군이 두산그룹과 함께 조성한 ‘장성무궁화공원’(장성읍 충무길 36)이 27일 정식으로 개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원이 조성된 곳은 장성읍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 잔디마당이다. 9500㎡ 부지에 46품종 1만 1000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다. 또 100종의 무궁화로 구성된 품종원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된 200여 종의 무궁화 가운데 100종 가량을 토종으로 분류하는데, 장성무궁화공원에 오면 모든 종류의 토종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 민‧관 협업으로 조성한 무궁화 공원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장성군이 부지 제공과 배수시설 등의 기반 공사를 맡았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을 마련하고 식재 작업을 전담했다.

그간 두산그룹은 무궁화를 보급하는 사회환원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무궁화가 나라꽃임에도, 제대로 감상할 장소가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궁정동에 조성한 무궁화 동산은 산림청 주관 나라꽃 무궁화명소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꽃’으로 유명하다. 황룡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을 노란꽃잔치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마을의 빈 공간에 꽃밭을 가꾸는 ‘게릴라 정원’ 조성은 하나의 ‘지역 문화’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군민들과 함께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해 거리마다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해 온 호국의 고장”이라면서 “장성무궁화공원을 통해 일상에서도 호국 보훈의 가치를 더욱 드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이달 초 산림청의 ‘2022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군은 이를 통해, 장성무궁화공원 명소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주시-사회적경제조직, 탄소중립 실현 협약]

 

전주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참한다.

전주시는 27일 이수홍 전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창우 전주시마을기업협의회장, 오춘자 전주시협동조합협의회장, 이창승 전주시자활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조직들의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분위기 확산과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들은 △냉·난방 효율 높이기 △전자기기 사용 시 전력소비 최소화하기 △저탄소 인증제품 및 우리 지역 농축산물 구매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행동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와 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 단체들을 비롯해 기독교·원불교·불교·천주교 등 4대 종단과 릴레이 협약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전북은행 및 농협 5개소 등 금융계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건물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녹색생활 시민 금리 우대 등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시는 또 시청사 인근 카페 18개소와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맺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도 벌이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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