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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울산 고금란 부부, 양평 이제윤 부부 일상
[EBS 한국기행]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울산 고금란 부부, 양평 이제윤 부부 일상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11.25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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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마음 따라 발길 머물고’ 4부가 방송된다.

팍팍한 도시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공간은 어디일까? 풍문으로 들끓는 도시를 벗어나 자연이 보여주는 풍경에 눈길을 주고 숲과 물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늦가을의 시골로 접어든다. 그리고 그곳에 마음 따라 발길이 머문다.

이날 <한국기행> ‘마음 따라 발길 머물고’ 4부에서는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 편이 소개된다.

‘마음 따라 발길 머물고’ 4부,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 / EBS 한국기행
‘마음 따라 발길 머물고’ 4부,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 / EBS 한국기행

◆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 - 11월 25일 (목) 밤 9시 30분

울산, 마당에서 영남 알프스 일곱 봉우리가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놓고 사는 고금란 씨 부부를 만났다.

도시에 살며 내내 원했던 시골 생활이었는데, 현실은 로망과 달랐고 얼마 못 가 도시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부부.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자꾸만 이곳이 눈에 아른거려 2년 만에 결국 시골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고이고이 아껴뒀던 말린 단풍잎을 꺼내 창호지에 붙이며 서로의 작품을 보고 아웅다웅하면서도 부부의 얼굴에는 어느새 미소가 번진다.

‘마음 따라 발길 머물고’ 4부,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 / EBS 한국기행
‘마음 따라 발길 머물고’ 4부, ‘도시 떠나 시골스테이’ / EBS 한국기행

경기 양평,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시골에 최단기로 초저가 주택을 지어놓고 틈만 나면 와서 쉬어가는 이제윤 씨 부부.

도시에 있는 평일엔 이곳이 그리워 도저히 못 견딜 정도라는데. 이곳의 무엇이 이들의 발길을 자꾸만 끌어당기는 걸까?

오랜만에 지인이 찾아오면 한 해 동안 정성스레 농사지은 배추와 무로 다 같이 김장하며 다가올 겨울을 맞을 준비도 하고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힐링을 얻어간다.

이들에겐 오늘 하루가 도시의 일상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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