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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김해시 보령시 하동군 홍천군
[지자체 오늘 뉴스] 김해시 보령시 하동군 홍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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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어느 해보다 분주했던 한 해 보내]

 

김해시 공무원들에게 2021년은 어느 해보다 바빴던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정 목표로 현안은 현안대로, 코로나19 방역은 방역대로 최선을 다해야 했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매진해야 했다.

김해시는 올해 코로나 대응에 국·도·시비를 합쳐 1855억원(국비 1258, 도비 189, 시비 408)을 집행했다. 각 부서별 51개 코로나 대응사업에 540억원, 현금지원(보편·선별)에 1315억원이다.

현금지원은 1, 3, 8월 3차례 이뤄졌으며 1월과 3월은 각각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선별적 재난지원금으로 전세버스, 법인택시, 문화예술인, 실직청년, 여행업체, 화훼농가, 집합금지시설, 학원 등이 대상이 됐다. 8월은 상생국민지원금과 사각지대 지원인 김해경제활력자금으로 나뉘어 국민지원금은 소득하위 80%이하를, 김해활력자금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식당, 카페, PC방, 오락실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지역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일자리도 ‘민선7기 일자리 10만개 창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김해시는 10월말 기준 9만5955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목표대비 96%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일자리를 추가 확보해 10만개 목표를 6개월 앞당겨 연내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한해 김해시는 경제·산업·농업 분야에서 ▲48개 기업 9968억원 투자 유치(3062명 고용창출) ▲김해사랑상품권 1020억원 확대 발행(2020년 600억원) ▲청년거점공간 김해청년다움 개소(4월)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2년 연속) ▲이동노동자쉼터 조성(7월) ▲김해분청도자판매관 개관(11월) ▲강소특구 연구소기업 23개사 설립 ▲김해동부권 농촌개발 농림부 시범사업 선정(2025년까지 611억원 투입) ▲국립치유농업확산센터 유치(7월) 등을 이뤄냈다.

문화·관광 분야는 ▲가야문화권 최초 법정문화도시 지정(1월)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2단계) 본격화(8월 교육기관 이전협의 완료) ▲유니세프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11월) ▲은하사 명부전 불상 보물 지정(10월) ▲김해한글박물관 개관(11월) ▲창작 오페라 허왕후 초연(4월) ▲금관가야휴게소 낙동강 경관보도교 설치(7월)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도시·교통 분야는 올해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 승인(계획인구 68만명)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주민안심 서비스 구축(한림면 퇴래리 일원) ▲장유무계교~부영e그린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한림병동농어촌도로 확장 ▲도심 주차공간 확충(740면) ▲동남권 순환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진영~양산~울산 51.4㎞)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확대(장유 24개 교차로) 등을 이뤘다.

환경·녹지 분야는 ▲화포천생태관광지역 재지정(‘21~’23) ▲김해 첫 수소충전소 운영(7월) ▲친환경 미래차 보급 475대(전기 375, 수소 100) ▲스마트 청소행정시스템 구축(어플리케이션 활용 종량제봉투판매시스템, AI기반 대형폐기물 비대면 배출시스템 구축) ▲장유누리길 조성(13.5㎞)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5개 공원 27필지 5만8903㎡) ▲임호공원 조성 완료(6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6개소, 8만본 식재) 등을 해왔다.

안전·복지·교육 분야는 ▲전 시민 자전거보험 첫 가입 ▲CCTV 109개소 257대 확충 안전 강화 ▲중장년 1인가구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지원(208세대) ▲경남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2월) ▲2021년 기준 국공립어린이집 51개소(이용율 20%) 운영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건립(10월) ▲김해시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사업(600명 지급) ▲수도권 대학 진학률 향상(‘16 6%→’21 11%) ▲무상교복지원 확대(중학생→중·고등학생) 등을 이뤘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시민이 방역과 경제 살리기에 적극 협조해 준 덕분에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섰다”며 “12월 코로나백신 접종 완료율 80% 이상 달성으로 차질 없는 일상회복을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 마련]

 

보령시가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2021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3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사업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참여팀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팀별 성과 공유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고사업을 접수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팀은 각각 250만 원을 지원받아 9개월 동안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2022년도 주민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 팀별 활동사항 발표, 사진전 및 연주회로 진행됐다.

발표회에서 골목사진팀은 ‘보령원도심, 타임캡슐을 열다’를 주제로 보령의 옛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뜨개트리팀은 ‘나무야 따뜻하게 겨울나자’를 주제로 알록달록 뜨개옷을 만들어 겨울철 가로수를 보호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궁촌아름담음팀의 ‘궁촌마을 꽃길로만 가소’, 그리고 놀자팀의 ‘꽃향기 피어나는 골목길’, 지지배배관촌팀의 ‘도레미 관촌공원 산책로’등 각 팀의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담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김동일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와 인근 주민들의 도시재생 관련 소규모 사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 참여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도시재생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도적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동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수상]

하동군은 미래 100년에 대비해 하동읍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로 구축한 성과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혁신대상은 지방자치제 시행 30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뿐 아니라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 및 단체를 선정·지원하고자 e대한경제신문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후원해 제정했다.

혁신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내달 9일 열릴 예정이다.

하동군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감소 등 쇠퇴의 길에 접어든 하동읍을 미래 100년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강도시 구축을 통해 하동읍 승격 83년만에 대변혁을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민선6기 출범 이후 하동읍 도심의 문화서비스 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도시경관개선 △도심교통개선 3개 분야의 혁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1968년부터 하동읍을 관통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저해하던 경전선 철도가 2016년 7월 외곽으로 이전함에 따라 공유공간을 도입한 도시혁신으로 활력을 되찾기 위해 살고 싶은 주거 기반을 확충하고 하동의 가치를 재창출한 것이다.

활력을 상실한 마을에 지역 활성화와 마을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광평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전국 300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제1호로 준공돼 주민주도형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도시 경관개선을 위해 경전선 폐철도를 공원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고, 빠름과 느림의 교체를 통한 슬로시티 하동의 가치를 예술작품과 접목한 정호승 시인의 길을 조성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새로운 휴식과 쉼터를 제공했다.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 입구에 방치된 부지에 물과 사람이 이어지는 곳, 섬진강의 물이 솟구쳐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이 하나되는 화합의 공간 하모니파크를 조성해 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의 분수와 주요 인사들의 핸드프린팅을 설치해 하동의 랜드마크적 공간으로 설치했다.

자연과 공존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통합적 도시발전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중앙분리대 녹지공간 조성, 100년 가치를 반영한 상징나무 식재, 도심 지중화 사업 등으로 전국 최초 신호등 없는 도시를 조성해 도심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도심에 있던 하동시외버스터미널을 하동역 인근의 복합교통타운으로 이전해 도심 정체는 물론 시가지 환경 개선과 함께 이용객을 불편을 해소했다.

이러한 도시 혁신에 힘입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 시민단체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의 예산효율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상기 군수는 “다음 100년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마쳐 하동읍 승격 83년 만에 대변혁을 이뤘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도심 인프라를 정비하고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 홍천행복교육 성과나눔회 참석]

 

허필홍 홍천군수는 11월 24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 함께 성장하는 홍천행복교육 성과나눔회’에 참석했다.

강원도 홍천교육지원청과 홍천군이 주최한 홍천행복교육 성과나눔회는 26일까지 개최된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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