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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육즙 팡팡 통삼겹살+환상궁합 씨앗젓갈…240시간 저온 숙성 ‘고기왕’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육즙 팡팡 통삼겹살+환상궁합 씨앗젓갈…240시간 저온 숙성 ‘고기왕’ 맛집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11.30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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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30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677회에서는 △고기왕 - 240시간 저온 숙성! 통삼겹살의 정석 △손맛, 오지네 - 산골 스님의 김장하는 날 △이 맛에 산다 - 도리골 조청 부부의 겨울나기 △저 푸른 초원 위에 - 옥돌 찜질방 vs 온돌 찜질방?! 횡성 전원주택 등이 방송된다.

◆ [고기왕] 240시간 저온 숙성! 통삼겹살의 정석

고기왕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김포시!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주말이 되면 주차 차량으로 바글 바글하다는 이곳의 메인은 한국인의 대표 외식 메뉴, 삼겹살! 평범한 삼겹살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육즙 팡팡! 통삼겹살이란다. 

240시간 동안 영상 2도에서 습식숙성을 하다 보니 일반 삼겹살과는 달리 선홍빛을 띤다는데! 뿐만 아니라 2~3cm의 두툼한 두께로 썰어내기 때문에 육즙을 가두는 데 안성맞춤이란다. 여기에 화력 좋은 고급 비장탄 위에서 구워내니 일반 삼겹살과는 비교 불허! 

육즙 팡팡 삼겹살 맛의 조력자는 단연 매일 아침 무쳐낸다는 쌉싸래한 더덕 무침과 미나리!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기왕만의 전매특허 씨앗 젓갈과 환상궁합 자랑한다는데! 청어알, 오징어젓, 낙지젓, 해바라기씨가 들어간 씨앗 젓갈은 사장님만의 매출 비법이란다. 여기에 고깃집에선 쉽게 맛볼 수 없는 민물새우, 꽃게를 넣어 끓여낸 매운탕까지 무료 서비스된다는 사실!

과거 광고회사에서 일했던 경력을 발판 삼고, 요식업 경력만 30년 이상인 아버지의 뜻을 이어! 특급 재료에 아이디어까지 더해 최고의 맛을 만들어내고 있는 고기왕을 만나보자.

◆ [손맛, 오지네] 산골 스님의 김장하는 날

산세가 굽이굽이 펼쳐진 경상남도 고성의 오지. 이곳엔 보경 스님이 홀로 지키는 산중 암자가 있다. 편의 시설 하나 찾아보기 힘든 산중이기에 스님은 밭을 다지고 씨 뿌리며 일용할 양식을 가꿔가는 게 일상! 스님이 되고 꿈속에서 평생을 나눠 먹으라는 말을 들어 자신이 딱 필요한 양만큼만 가져가서 먹고 또 필요한 사람 있으면 나눠주는 것이 즐거움이 됐단다.

오지 사찰의 25번째 김장 준비에 분주해진 보경 스님! 사찰 김치는 오신채라고 일컫는 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젓갈도 넣지 않기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단다. 그렇기에 보경 스님은 직접 기른 녹차를 넣어 김치가 상하는 것을 방지한다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녹차 김장 김치부터 스님의 손맛이 담긴 된장과 15년 묵은지가 만난 된장 묵은지 찜, 거기에 더해 가마솥에 끓여 더 구수하고 달콤한 팥 칼국수까지! 나눠 먹을수록 더 맛있다는 보경스님의 오지 사찰 김장을 만나보자!

◆ [이 맛에 산다] 도리골 조청 부부의 겨울나기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찬 바람이 부는 옥천의 도리골 마을. 이곳에는 마을에서도 유명한 대가족이 사는 집이 있다는데. 세 딸의 아빠인 둘째 아들 양준혁 씨(42), 김영숙(41) 씨 부부가 옥천으로 내려와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시골 생활을 시작했단다. 도시에서만 살던 아들 내외가 시골에서 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그런데 시골 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세 딸의 학업 때문에 다시 경기도에 자리 잡고 주말마다 시골집에 내려와 생활하고 있다는데.

아버지 양승무(70) 씨와 어머니 김복순(65) 씨는 주말에 올라올 아들 가족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생활 한다고 한다. 북적북적한 대가족이 그리운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내의 일손을 덜어주기 때문. 아내가 얼마 전부터 극심한 다리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계속 일을 하고 있다는데. 집이 걱정되어 수술도 마다하는 아내 덕에 남편의 걱정은 높아져만 간단다. 시골집을 좋아하는 딸들 덕분에 아들 부부가 자주 집에 있지만, 요즘같이 바쁜 날에는 남편의 걱정이 줄어들 날이 없다는데.

시골 생활은 수확 철에 가장 바쁘지만 3대 가족의 가장 바쁜 날은 지금부터 시작이란다. 1년 내내 농사지은 무로 조청을 만들 시기라는데. 가마솥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무 조청은 가족에게 최고의 간식! 달콤한 냄새 솔솔 나는 도리골 가족 이야기를 소개한다.

◆ [저 푸른 초원 위에] 옥돌 찜질방 vs 온돌 찜질방?! 횡성 전원주택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해, 멋진 전원주택을 찾아다니는 개그우먼 김세아! 오늘의 발품 의뢰인은 개그맨 김철민 씨! 부모님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찜질방이 있는 전원주택을 찾는단 말에 이번에도 김세아가 나섰다! 오늘도 발품 의뢰인의 마음에 쏙 드는 전원주택을 찾을 수 있을까?

치악산 국립공원 아래, 자작나무숲과 침엽수림으로 둘러싸인 횡성의 전원주택! 특이한 건 집 안에 자연 상태로 식료품과 농산물을 저장할 수 있는 토굴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부에는 겨울철 몸을 뜨끈뜨끈하게 찜질할 수 있는 찜질방까지 갖추고 있었는데, 바닥이 옥돌로 마감돼 있어 한 번 불을 지피면 그 열기가 2~3일은 간다고. 내부 역시 편백으로 마감돼 있으며, 2층에도 넓은 다락방이 자리하고 있어 건강하게 전원생활을 보낼 수 있단다. 토굴에, 찜질방, 다락방까지 갖추고 있는 이 집의 매매가는 2억 7천만 원에 만날 수 있다.

집으로 들어서는 길목과 집 마당에 아기자기하게 가꾼 정원과 연못이 반겨주는 전통 가옥이 두 번째 하우스! 내부 역시 전통 한옥으로 멋과 운치를 더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인테리어로 멋과 편리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는데! 거실 벽난로와 한옥 전통의 멋을 더해주는 아궁이 온돌방까지 자리 잡고 있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집은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있어 전기를 넉넉하게 사용하면서도 매월 부수입으로 약 30만 원을 벌고 있다는데! 이 태양광 시설 3,500만 원을 포함한 매매가 역시 3억 8천만 원으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정원과 연꽃 피는 연못, 다양한 과실수를 갖추고 있는 횡성의 한옥 집을 만나보자.

한편 이날 각 코너에서 소개되는 전화번호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음식점의 영업시간은 일상적인 운영시간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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