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17 14:10 (화)
 실시간뉴스
[지자체 오늘] 여수시 의정부시 충주시
[지자체 오늘] 여수시 의정부시 충주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12.02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국가산단에 연 4만 톤 ‘친환경 접착 소재 생산 공장’ 착공]

 

지난 1일 오후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외국인투자 합작기업인 ‘디렉스 폴리머’가 APAO(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 공장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0월 28일 여수국가산단 DL케미칼 부지에 1,500억 원을 투입해 핫멜트 접착 소재인 APAO 공장을 짓기로 전남도‧여수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이날 착공식은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이용규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 김만중 디렉스 폴리머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디렉스폴리머는 국내 최초 폴리부텐 분야 합성부터 제조 공정까지 독자적 기술을 가진 DL케미칼(구, 대림산업)과 세계 3위의 핫멜트 접착제 제조 기업인 미국 렉스택(REXtac)사가 지난 9월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법인이다.

이번에 착공한 APAO 제조공장은 내년 말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2023년 상반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8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APAO(무정형 폴리 알파 올레핀)는 열로 녹여 붙일 수 있는 접착제로 위생용품과 자동차 내‧외장재 및 각종 산업용품에 두루 활용되며, 현재 시장 규모가 매년 6% 이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유망 사업 분야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위생용 접착제의 국산화 및 관련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산단 내 친환경 접착 소재 공장 신설은 우리 시 신산업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디렉스폴리머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스포츠산업 발전 성장모델 제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각종 규제로 대규모 산업 설비 투자가 어려운 수도권에서 스포츠산업 발전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28일(목)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자치단체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 스포츠 분야 육성 행정적 지원
의정부시는 지방체육발전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이명철)를 지난 5월 경기도 내 최초로 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했다. 또한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의 지원을 받아 미래지향적인 스포츠 정책을 발굴하고 중·장기 체육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다양한 종목 스포츠 인프라 조성
의정부시는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복지 도시를 목표로 스포츠센터(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종합 체육시설)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 복합 국민체육센터 3개소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2개소의 추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KB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홈구장인 의정부체육관, 전국 최대 면수(20면)를 보유하고 있는 신곡 실내 배드민턴장, 6개 시트에 달하는 컬링경기장 등 45개소에 달하는 전문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기원과 함께 국제경기가 가능한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을 건립하고 있다. 마인드 스포츠의 대명사로 불리는 바둑 전용 경기장이 들어서면‘바둑 메카 의정부’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직장운동경기부 대를 잇는 국가대표들
사이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테니스 4개 종목의 31명으로 구성된 직장운동경기부도 의정부 체육 정책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제갈성렬 감독, 86 아시안 게임 4관왕의 유진선 감독이 이끄는 직장운동경기부는 차세대 유망주 김민선과 정윤성을 포함한 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포진해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특성화 사업인 G스포츠클럽과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체육 꿈나무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엘리트 체육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 코로나19로 힘든 체육시설종사자 지원 확대
코로나19로 체육시설업종은 직격탄을 맞았다. 집단감염이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면서 시설이 폐쇄되기도 하고 영업시간이 단축되면서 더욱 이용자가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3월 583개 신고체육시설에 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긴급하게 지급하였고, 10월부터는 전화 한 통화로 쉽고 간편하게 출입 전자명부 등록이 가능한 080 안심콜 서비스를 신고체육시설업 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올해만 두 차례에 걸쳐 분무형 소독제, 손소독젤,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실시와 관련하여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체육시설종사자를 위해 녹양동 벨로드롬경기장에 현장접수처를 마련하여 실내체육시설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수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육시설종사자를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일년내내 이어지는 스포츠 이벤트
2월의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컨디션배 내셔널 바둑리그, 한기범 희망농구 자선경기대회,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V-리그,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창단식, 의정부 바둑 페스티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 이르기까지 2021년 올 한해 의정부에서 치러졌거나 개최 예정인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이벤트가 일년 내내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며 대부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으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사용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더불어 참가 선수, 진행 요원, 관계자 등의 철저한 현장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로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없이 무사히 각종 행사들이 마무리되고 있는 점도 위드 코로나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움츠러들 수 밖에 없었던 스포츠에 대한 시민분들의 열정이 위드 코로나시대의 도래와 함께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포츠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충주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충주시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일부 개정·공포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보훈명예수당, 월남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유족 명예 수당 등 수당 인상 외에도 도내 최초로 만 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에 대하여 월 5만 원의 생일축하금 지급이 신설돼 고령의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또한, 직무수행 중에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에 대한 목욕비를 월 2회 지원하는 사업도 신설된다.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사업도 신설해 보훈 정신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후손 분들이 더욱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영예로운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