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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정보] 박종환 원장의 성공유학 마스터플랜
[유학정보] 박종환 원장의 성공유학 마스터플랜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3.04.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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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망한다는 미국 유학 제대로 성공하기!”

조기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대학 최고 입시전문가가 책을 냈다.
‘90% 망하는 미국 유학 성공하기’. 지난 15년 동안 유학 업무를 하며 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 유학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서는 법을 터득했다는 ‘엘리트 인스티튜트’ 박종환 원장의
노하우를 들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시험 점수는 결코 중요한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그보다는 전체 입학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각 대학과 다양한 입시 과정에 대한 정보 수집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자. 대학 입시라면 으레 하나의 정답만을 찾아 서두르는 한국식 고정관념부터 과감히 부술 필요가 있다.

“언제 유학을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까?” 한국에서 유학 세미나를 할 때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다. 빨리 가는 게 무조건 좋을 것 같지만 경제적 여건이나 현지 적응 문제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제법 많다.
“부부 사이는 좋으세요?”
아이를 언제 유학 보내는 게 좋겠느냐고 진지하게 묻는 학부모 앞에서 나는 이처럼 엉뚱한 질문을 던진다.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조언하고 싶은 문제는 사실 따로 있기 때문이다.
대학에 다니다 유학길에 올랐던 나도 한때 향수병으로 심하게 고생한 적이 있다. 하물며 애들을 혼자 외국에 놔두는 것은 태풍이 부는 들녘에 어린아이 홀로 내버려두는 것이나 다름없다. 언젠가 어학연수랍시고 호주나 캐나다로 떠났던 학생들 중 상당수가 현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탈선과 비행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허비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도 혼자 외국에 보내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친척만 믿고 유학을 보내지 말라

그렇다고 이모네, 고모네, 삼촌네로 보내는 것은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 친척집에 아이를 맡겼다가 결국 의까지 상하는 일이 다반사다. 아이들로서도 차라리 생면부지의 사람들 속에서 자립 훈련을 철저히 하는 편이 낫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함께 가는 것이다. 부부 사이가 좋으냐는 앞선 질문의 요지는 가능하면 부부가 함께 가라는 뜻이다. 현실적 가능성의 여부는 알아서 판단할 일이다. 다만 엄마 혼자 자녀를 유학시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는 점만은 강조하고 싶다.
부모가 함께 유학길에 오를 수 있다면 성공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이 경우 가장 적합한 시기로 7학년, 즉 우리나라 중학교 1학년 때가 가장 적당하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친구들도 사귀었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있으며 언어 습득 또한 빠른 때가 이 시기이기 때문이다.
유학을 계획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유학 도중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일이 꽤 많다는 사실이다. 이럴 때 한국에 친구가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조기 유학 방법을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를 마친 해 적어도 부모 중 한 사람과 교육환경이 좋은 미국 도시에 가서 7, 8학년을 보내며 미국 적응 과정을 거친다. 철저한 영어 공부와 시험준비, 그리고 다양한 특별활동을 경험하도록 하고 9학년 혹은 10학년 때 동부의 명문 보딩 스쿨(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진학한 후 부모는 귀국한다.’
유학시기 결정과 더불어 두 번째로 많이 듣는 질문이 언제부터 준비해야 되느냐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우회적으로 풀어가자면 미국 중·상류층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입시준비를 시작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미국에 입시학원이나 과외가 없고 교육열이 우리만큼 높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문화 차이에서 오는 것일 뿐 그들의 교육열은 결코 우리에 뒤지지 않는다. 전후 베이비 붐 세대가 자녀를 갖기 시작한 이후, 동부지역 전문직 종사자나 부유층 부부들은 자녀를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내기 위해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명문 유치원에 사전 접수를 할 정도로 교육열이 높다.


유학 준비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가 최적기

그렇다고 유치원부터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7학년부터 대학 입학에 관한 준비를 시작하면 된다. 단 한국과 달리 미국 명문 대학의 전형방식은 성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므로 다양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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