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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안양시 진천군 평창군
[지자체 오늘 뉴스] 안양시 진천군 평창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1.14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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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12일 『6․15 평화통일상』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2일‘6․15 평화통일상’을 수상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남북철도 잇기 평화대행진과‘6․15기념 평화메시지 선포식 참석,‘공감평화공원’조성 등 남북평화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6·15공동실천 경기중부본부로부터 수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경기중부본부 송재용 상임대표·문경식 공동대표·신영배 집행위원장 3인이 안양시를 방문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사진 첨부)
 
6·15공동선언실천 경기중부본부는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조직으로서 계층과 정파를 넘어서는 민간통일운동단체다.
 
경기중부본부 관계자는 안양시가 공감평화공원을 조성한 점과 남북철도잇기 평화 대행진 참여, 최 시장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서 활동에 나서는 점을 높이 평가해, 지자체장으로는 처음으로‘6·15 평화통일상’수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0월 25일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의 초대회장에 선출되어 남북간 종전선언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군,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진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6,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1년 한 해 동안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 중 진천군은 전체기관의 10%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전국 기초지자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항목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뒀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청사안내로 군민소통기능 강화한 것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운영한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365일 24시간 이용 서비스 지원, 대민 서비스 환경개선, 행사정보 및 군정 적극 홍보로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많은 기여를 했다.

군은 향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진천군, “2022년 축․수산 사업 신청 하세요”]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약 70억 원의 규모의 2022년도 축․수산 사업 신청을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한우, 낙농, 한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 경쟁력 강화사업 26종, 축산환경 개선사업 16종, 동물보호 8종, 수산 16종, 방역 32종 등 총 98개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한우를 육성하기 위한 암소 한우 유전체(도체, 형질, 번식) 분석지원을 비롯해 염소 경쟁력 강화 사업,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 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지원, 수산식품 가공설비지원 등을 신규 사업으로 시행한다.

신청대상은 가축사육업 등록(허가)된 농장으로 2022년 진천군 축․수산사업 지침에 따라 지원대상과 요건을 확인 후 농장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평창군, 2022년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 추진]

평창군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2년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은 강원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2021년도 8월경 공모를 통해 주민이 생활주변 재해취약지를 발굴하여 제안하도록 하였으며, 접수된 제안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강원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강원도 현장점검 결과 ‘22년도 사업대상지는 1개 지구가 확정되었다.
 
해당 공모사업의 대상은 소규모 급경사지, 도로, 교량 등 방재시설에 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업, 가뭄재해지역 임시용수 확보사업, 붕괴·침수 등 각종 재난우려지역에 대한 재난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으로, 신설 사업은 제안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하진부 9리가 선정되었으며, 기존 수로관 확장 및 토공 수로 세굴로 인한 농경지 유실 및 토사 퇴적으로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위험 등 재해위험이 우려되어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억 4천만 원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6월말 우기 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계획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 기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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