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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활어회·연어회&회무침·삼겹살·샤브샤브 무한리필 19,800원 맛집 어디?
[생방송오늘저녁] 활어회·연어회&회무침·삼겹살·샤브샤브 무한리필 19,800원 맛집 어디?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1.19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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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19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712회에서는 △대한민국 보물정원 - 4대가 가꿔온 제주의 겨울 정원 △슬기로운 외식생활 - 네 가지 메뉴가 무한리필, 놀라운 가격은? △엄마의 부뚜막 - 환갑이 넘어도 내 눈엔 아이? 103세 어머니와 딸 △신박한 네 바퀴 여행 - 일탈을 꿈꾸는 사나이들의 우정 여행 등이 방송된다.

◆ [대한민국 보물정원] 4대가 가꿔온 제주의 겨울 정원

제주 서귀포 동백 정원은 겨울 제주 여행의 사진 명소다. 1만㎡가량의 땅에 꽃다발처럼 동그랗게 가꾼 애기 동백나무 500여 그루가 심겨 있다. 한철 일찍 꽃을 보고 싶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다. 

수목원을 운영하는 ‘오덕성’ 씨는 증조할머니 때부터 이어져 온 수목원을 가꾸며 온갖 정성을 쏟았다. 동백만 애지중지 하는 남편이 아내 ‘길순’ 씨는 많이 서운했다. 아내로선 보기만 예쁜 동백꽃보다 팔면 돈이 되는 밀감이 훨씬 돈 되는 장사로 보였다. 몇 번을 다퉜지만 애기동백을 심겠다는 뜻이 확고했던 남편의 뜻을 말릴 순 없었다. 

뚝심 있게 동백꽃을 심기 시작한 남편은 애기동백을 자식보다 더 소중하게 가꾸고, 아내에게는 허락 없이 나뭇가지 하나 함부로 못 만지게 했단다. 서운하다가도 남편이 정성으로 키운 동백나무 정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시에서도 보호를 하는 기념물로 지정되자, 남편이 내심 자랑스럽다는데. 제주 동백을 세계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제주 토박이 부부의 동백 정원을 찾아가 본다.

▷ 방송정보
= 제주동백수목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애기동백나무 숲

◆ [슬기로운 외식생활] 네 가지 메뉴가 무한리필, 놀라운 가격은?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가성비 있게 먹으려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 자연스레 메뉴부터 고민하게 되는데. 하지만, 떠오르는 메뉴는 한정적이라 무엇을 먹을까 심사숙고하지만 비슷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이 현실. 

고양시에 자리 잡은 이곳은 메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은 물론, 맛과 가성비까지 챙겼다는데. 싱싱한 활어회, 생연어회와 회무침, 여기에 삼겹살과 한겨울에 몸 녹일 따끈한 샤브샤브까지! 신선한 조합과 호불호 가리지 않는 메뉴 덕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다는데. 더욱 놀라운 점은 다섯 가지의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격은 겨우 19,800원! 게다가 무한리필이라고! 

2만 원도 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신선한 조합의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데.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은 옛말! 최상급의 활어만을 취급해, 직접 회를 떠 손님에게 내놓는다고. 복잡한 메뉴 고민을 시원스레 해결해주는 가성비 식당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 방송정보
= 바다에 빠진 돼지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호수로446번길)
- 메뉴 : 활어회, 생연어회&회무침, 삼겹살, 샤브샤브 무한리필 1인 19,800원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 TV방송정보 : 2TV생생정보(1168회, 활어회/연어회/회무침/삼겹살/샤부샤부) 소개

◆ [엄마의 부뚜막] 환갑이 넘어도 내 눈엔 아이? 103세 어머니와 딸

오늘의 맛 레터를 보낸 주인공은 103세 엄마를 모시고 사는 박광희(66) 씨다. 환갑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 자신을 어린 딸 보듯 걱정이 많다는 엄마. 이제는 마음 편히, 즐겁게 여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란다. 백 살 넘은 엄마를 위해 일일 아들이 와서 재롱 좀 부렸으면 한다는데. 

맛 레터 속 주인공을 찾아 충북 제천으로 간 양 PD. 도착한 곳은 158년 된 고택이었다. 1864년에 지어져 문화재로도 지정된 이곳을 오랜 시간 지켜왔다는 이계숙 할머니가 오늘의 주인공이란다. 열일곱, 고택으로 시집와서 시할머니와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7남매를 낳아 길렀단다. 행랑채 식구들까지 10명이 넘는 대가족의 안살림을 맡았다는 계숙 할머니. 80년 가까이 살아온 고택 곳곳에는 할머니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단다. 

고택이 생명을 잃지 않도록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도 계숙 할머니의 몫. 셋째 딸, 광희 씨는 엄마와 함께 고택을 지켜나가고 있다는데. 먹을 게 부족했던 시절, 어르신들 챙기느라 자식들 제대로 못 먹인 게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는 계숙 할머니. 딸이 맛있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 두 팔을 걷었지만,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모녀가 함께 아궁이를 따뜻하게 지펴 만든 늙은 호박 밥부터 화로에 구운 임연수 구이. 그리고 방학 맞아 찾아온 귀여운 증손자들을 위해 만든 달콤한 간식들까지 맛보러 제천으로 떠나본다.

◆ [신박한 네 바퀴 여행] 일탈을 꿈꾸는 사나이들의 우정 여행

신박한 네바퀴 여행 최초 네 남자가 뭉쳤다! 같은 직장 선후배로 지내며 동고동락한 이들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며 더욱 돈독한 사이로 거듭났다고 하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캠핑 경력 13년에 빛나는 오우진 캠퍼(44세)! 

오랜 캠핑 경력과 달리 차박은 아직 초짜라고 하는데~ 하지만 그의 첫 캠핑카는 시선을 압도하는 45인승 대형 버스 캠핑카라고?! 직접 도안을 그려 제작 의뢰를 맡길 정도로 캠핑카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드넓은 거실 공간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 ‘ㄹ’자 구조는 어느 대형 캠핑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고~ 거기에 어느 누가 놀러 와도 마음껏 흥 낼 수 있는 노래방 기계까지!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서산으로 떠나 먹고 힐링하는 남자들만의 찐한 일탈 여행을<신박한 네바퀴 여행>에서 따라가 본다.

▷ 방송정보
= 벌천포오토캠핑장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야영 캠핑장
= 코스코 캠핑 (버스 캠핑카)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월하로)

한편 이날 각 코너에서 소개되는 전화번호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음식점의 영업시간은 일상적인 운영시간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생방송 오늘아침’과 자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정보, 생할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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