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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겨울 피부 지키기부터! 윈터 블록
새해엔 겨울 피부 지키기부터! 윈터 블록
  • 최하나 기자
  • 승인 2022.02.0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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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블록은 여름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겨울에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설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동안 당신의 피부에는 눈의 반사 효과로 햇빛에 의한 것보다 더한 피부 손상을 입게 된다. 선블록을 포함한 겨울 피부 방어 작전, 윈터 블록에 신경 쓸 시즌이다.


햇빛보다 무서운 눈 반사광

등산, 스키, 그리고 최근엔 골프까지 겨울 아웃도어 라이프는 다양하다. 야외 혹은 높은 지대에서의 찬 바람 등 겨울 아웃도어 라이프 환경은 다른 계절보다 훨씬 더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찾은 스키장의 하얀 눈들은 자외선이 반사되기 아주 좋은 조건이다. 눈에 그을리면 피부는 여름 햇볕에 그을린 것보다 더 되돌리기 힘들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겨울에도 잡티는 항상 경계

스키 등의 스포츠를 위한 야외 활동이 아니어도 겨울이라고 해서 야외의 자외선을 무심히 넘겨서는 안 된다.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기미, 주근깨 등 여름에만 생기는 줄 알았던 피부 불청객이 격하게 당신의 피부를 반길 수 있다. 하얗게 눈이 뒤덮인 날 나들이라도 나서면 햇빛에 반사되는 빛은 당신의 피부를 공격해 일상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잡티를 만들게 된다. 겨울에도 높은 야외 활동용 자외선 차단 지수의 선블록 제품을 발라야 하는 이유이다.

 

통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자외선

겨울 실내 자외선 역시 만만치 않다. 밖은 추운 겨울 날씨지만 통유리 창이 있는 카페라도 가면 햇빛이 따스한 창가를 찾기 마련이다. 이때도 자외선은 호시탐탐 당신의 피부를 노리고 있다. 특히 실내는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방심하기 쉬운데 자외선은 언제나 당신의 피부에 낙서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기초 제품도 자외선 차단제 포함된 것으로

기본 자외선 차단 관리 요령은 기초 손질 후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블록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다. 좀 더 심화된 자외선 대책을 해보고 싶다면 파운데이션 등의 피부 메이크업 제품이나 기초 세럼 등의 제품도 자외선 차단제가 포함된 것을 사용해 자외선 차단을 강화한다.

 

빛이 강한 시간은 피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코와 광대뼈 등 두드러지는 부위를 더 신경 써 꼼꼼히 발라 주도록 한다. 보통 자외선 차단 지수는 야외 활동 시 SPF30 이상을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스키에는 SPF50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엔 눈밭에서 하는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Queen 최하나 기자] 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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