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85밀리 F16 30sec (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안면도 운여해변에 황혼이 지고 있었다. 그 많던 해변의 새들도 집을 찾아 갔는지 기척이 없었다. Tag #충남가볼만한곳 #충남여행 #충남주말여행 #충남근교여행 #안면도여행 #안면도가볼만한곳 #태안여행 #니콘 #칼자이스 #사진작가김도형 #김도형사진작가 #사진전 #사진전시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