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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바람이 있던 바다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바람이 있던 바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3.26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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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F22 30초(인스타그램 kimdohyoung7)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F22 30초(인스타그램 kimdohyoung7)

 

썰물이 져서 갯벌 한가운데 까지 사람들의 접근을 허용한 바다에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밀물이 몰여와서 사람들은 기슭으로 쫓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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