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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신비한 소나무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신비한 소나무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3.29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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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85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85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평창 속사리 노변에는 신비한 빛깔의 소나무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소나무를 신성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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