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사진이 전하는 위로> 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F5.6 1/4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경북 어느 마을의 길에는 벚꽃이 만발해 터널을 이루고 있었다. 차를 타고 지나기에는 아까운 길이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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