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사진작가의 풍경-니콘 D810, 칼자이스 밀버스 180밀리 F8 1/2000(인스타그램 kimdohyoung7) 하동 평사리 악양들판에도 봄이 무르익고 있었다. 일부 논에는 보리가 자라 초록의 물결을 이루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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