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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고흥군 남원시 신안군
[지자체 오늘 뉴스] 고흥군 남원시 신안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5.17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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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립도서관, "전자책(e-book) 희망도서 신청하세요"]

 

-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독서생활 지원

고흥군은 비대면 랜선 독서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고흥군립도서관(www.ghlib.go.kr)내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e-Book) 희망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회원가입 후 고흥군립도서관 전자도서관에 접속하면 1인 매월 3권까지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대출된 고흥군립도서관 전자책 2,746권의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대출된 전자책은 2019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인 김초엽 작가의 공상과학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 없다면’으로 한편의 SF 영화를 보는듯하면서 그 내용은 장애인, 여성 등의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담아내고 있다.

이어 ▲살고 싶다는 농담(허지웅, 웅진지식하우스), ▲여름의 빌라(백수린, 문학동네), ▲마흔의 돈 공부 (이의상, 다산북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전승환, 다산초당) 등이 뒤를 이었다.

고흥군립도서관은 총4,358종의 상용 전자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PC나 스마트폰 어플(교보문고 전자도서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전자책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고흥군립도서관 전자책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흥군, 제2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 추천 공모]

 

- 5월 31일까지 간호부문과 봉사부문 후보자 접수

고흥군은 소록도에서 40여년간 헌신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나눔과 섬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이어가고자 「제2회 마리안느 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봉사대상 후보자 추천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간호부문과 봉사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1명을 시상하며 시상금은 부문별 1천만원이다.

군은 봉사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상 후보자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8월 중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 시상식을 통해 봉사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봉사대상 추천을 기회로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고, 나아가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40여년을 소록도에 머물면서 간호봉사, 영아원 운영, 한센인 정착지원, 소록도 병원 내 결핵병동 건축 등 한센인들의 친구이자 희망이 되어 온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과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마리안느와 마가렛과 함께 나눔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봉사학교 운영, 노벨평화상 추천 등 여러 가지 선양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남원시 행정 사진, 영상 자료 총망라한 춘향찰칵’운영]
 -2년 동안 방문자 접속 1만6,883건, 전체조회 수 10만8,793건 기록

순간의 찰나가 영원과 기록이 되고, 그 기록들은 켜켜이 쌓여 사람들에게 역사로 되새겨진다. 그래서 기록은 곧 역사다.

남원시가 사진‧영상 저장소(아카이브) ‘춘향찰칵’운영을 통해 행정 기록의 새 역사를 쓰고 있어 화제다.

시는 춘향찰칵 홈페이지 개통 후 지금까지 다운로드 864건, 현재까지 방문자 접속 1만6,883건, 전체조회 수 10만8,793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원시는 앞서 행정기록 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로 진화되는 아날로그의 기록물들을 디지털로 전환, 통합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9년 2월부터 (2006년 7월 이전) 쌓아둔 아날로그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모아둔 자료들 역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20년 3월에 ‘춘향찰칵(아카이브)’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에 ‘춘향찰칵’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창고나 서고에 쌓아두었던 남원군(1960년대) 시절부터 현재 시점까지 (5월16일 기준)총 1만 7,570장 다양한 사진을 비롯해 최근 영상 110개 등이 업로드 돼있는 등 ‘남원시 행정 사진, 영상 자료’ 가 총망라돼있다.

그에 따라 현재 많은 시민들과 외부인들이 호응 속에 이곳에서 남원시 행정의 시대적인 변화와 다양한 역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고 있으며, 이를 공유, 다운받거나 활용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춘향찰칵’ 이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그동안 귀중한 남원시 행정자료를 쌓아두기만 하는 수동적인 보관에서 능동적인 보관으로 전환됐다”면서 “앞으로도 ‘춘향찰칵’을 통해 남원의 과거와 역사를 품은 다양한 기록들이 다채롭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춘향찰칵’은 시 홈페이지 또는
춘향찰칵주소 https://photo.namwon.go.kr로 접속하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신안군, 정신건강 주간재활프로그램 ‘정다움’ 운영]

 

-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

신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일부터 정신건강 주간재활프로그램 ‘정다움’운영을 시작했다.

정신질환자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움직이자는 뜻을 가진 ‘정다움’은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능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재활훈련(미술·음악·공예·원예치료), ▲사회기술강화훈련(직업·문화체험, 요리실습, 자조모임), ▲약물관리 및 정신건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1회(매주 금요일) 정신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민이라면 상담 및 등록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정신질환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 및 사회적응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주간재활프로그램과 함께 중증정신질환 관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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