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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하동군 홍천군
[지자체 오늘 뉴스] 하동군 홍천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5.17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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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맞춤형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
-건강위험요인 있는 군민 대상 비대면 추진…70명 선착순 모집

하동군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해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자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하며 고혈압·당뇨 등의 질병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는 6개월간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상품)가 제공되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055-880-6644, 6749, 6630)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동은 인구 고령화로 고혈압성 질환·심뇌혈관질환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1대 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력]
-정영철 부군수 주재 보고회…대규모 투자사업 집중 점검 등 집행률 제고 방안 모색

하동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철 부군수 주재로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한 뒤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대규모 투자사업, 전년도 이월사업 위주로 집중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모색해 2분기 신속집행 추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신속집행 대상액 대비 행안부 설정목표 55.6%보다 6.4%포인트 높은 62% 3222억원으로 설정해 목표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신속집행 대상액 5197억원 중 23.28% 1210억원을 집행했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1분기에 목표액 912억원 대비 102.89% 938억원을 집행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2분기에도 목표액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집중해서 신속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매주 보고회를 갖고, 정부의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입찰 소요기간과 선금지급 및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국비 재원만으로도 집행이 가능한 국고보조사업은 성립 전 예산 편성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정영철 부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에 최대한 신속 집행할 것을 주문하고, 군정 전반에 업무 누수가 없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동군, 지역현안 추진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옥종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야생차웰니스케어센터 조성 등 지역현안 사업 추진

하동군은 지역현안 2개 사업 추진에 2022년 1차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에 대한 특별한 재정 수요에 대비하고자 편성하는 예산으로 행정안전부가 교부한다.

이번에 교부된 지역 현안사업은 옥종(동부권)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7억원, 야생차웰니스케어센터 조성 7억원이다.

옥종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은 보육시설이 없는 취약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야생차웰니스케어센터 조성사업은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걸맞은 전시공간을 구축해 차 산업의 세계화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군이 수시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한 결과로 평가된다.

윤상기 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로 열악한 재정상황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극복하며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원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광종합 개발계획 수립 착수]

-광역교통망 접근성 개선과 포스트 코로나 관광 트렌드 반영한 계획 수립
-단·중기 2025년, 장기 2033년에 맞는 관광 발전 전략과 비전 제시  

홍천군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구축(예정),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한 접근성 개선과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관광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2033년 장기 관광종합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홍천군 관광종합 개발계획 수립 용역은 5월 16일부터 2023년 1월까지 8개월간 추진된다.

군은 용역을 통해 관광여건 및 현황, 관광수급을 분석해 수요를 파악하고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검토해 권역단위 체험·체류형 시설 보완, 차별화된 신규 관광자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대명관광단지 등 기존 관광자원을 홍천읍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입하는 방안과 테마 둘레길 등 도보 여행코스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단·중기(2023~2025년) 및 장기(2023~2033년)에 맞는 관광 발전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가족·건강 중심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성희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반영된 소규모 단위 건강 중심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공모사업 등을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10년 단위 관광종합 개발계획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보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공무원 대상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실시]

-2023년 제안사업 검토 담당 공무원 55명 대상 교육
-제안사업 검토방법 이해 및 홍천군 참여예산 발전방안 공유 

홍천군은 지난 5월 12일 대회의실에서 ‘2022년 공무원 대상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예산제도의 취지 이해와 양질의 제안사업 검토를 통한 제도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교육에는 지난 4월 말까지 접수된 제안사업을 검토하는 55명의 홍천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제안사업 검토과정 이해 및 유형별 검토방법 ▲해외 및 타 지역 사례 소개 ▲홍천군 참여예산 발전방안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안서의 충실한 검토와 제도 운영 개선을 위한 부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조별 토의도 실시, 검토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부서 담당자들과 제도 운영의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접수된 제안사업은 총 160여건이며, 5~6월 각 담당부서에서 2023년 본예산 편성 가능성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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