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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 속으로] 파라오와 클레오파트라의 땅, 이집트
[걸어서 세계 속으로] 파라오와 클레오파트라의 땅, 이집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5.21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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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오늘(21일) 오전 09:40 방송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743에서는 파라오와 클레오파트라의 땅, 이집트 편이 방송된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이자 인류 문명의 보고 이집트. 숱한 세월을 견뎌낸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수천 년 전 파라오의 전설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걸작,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부터 이집트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이집트 문명의 성지 룩소르까지. 찬란한 고대 문명의 요람, 이집트로 떠난다.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이집트의 상징,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지구에서는 '대피라미드'라 불리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외에도 카프레왕, 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를 볼 수 있다. 광활한 모래 언덕 위에서 수천 년을 버텨온 이집트 대표 유적을 만난다. 고대 이집트가 살아 숨 쉬는 이집트 박물관. 이곳에서는 이집트 각지에서 발굴된 신전 유적이나 벽화, 파라오의 유물 등 총 10만여 점의 유물을 볼 수 있다. 그중 20세기 고고학 발굴의 백미로 손꼽히는 황금빛 투탕카멘의 유물을 본다.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지중해의 화려한 고대 도시,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더 대왕이 건설한 수십 개의 알렉산드리아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이 도시가 낳은 최고의 유명인, 클레오파트라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마트루흐에 위치한 클레오파트라 목욕탕. 클레오파트라가 연인 안토니우스와 함께 즐겼다는 지중해 속 아름다운 목욕탕을 만난다.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고대 이집트 왕국의 중심지, 룩소르. 발굴된 고대 이집트 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다양한 문화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는 룩소르를 보고 '황금이 산처럼 쌓여 있고, 백 개의 문이 있는 호화찬란한 고도'라 칭송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카르나크 신전. 여러 파라오를 거쳐 약 2000년 동안 증축해 온 것으로 이집트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파라오의 숨결이 녹아 있는 이곳에서 고대로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도시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송에선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743회 '이집트 스페셜'은 09:40 방송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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