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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떠돌이 사랑꾼 봉부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TV 동물농장] 떠돌이 사랑꾼 봉부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5.22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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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TV 동물농장’
사진 / SBS 'TV 동물농장’

오늘(5월 20일, 일요일) sbs TV동물농장 1070회에서는 △낭만 옥탑고양이<애옹> △사랑꾼 봉부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등이 소개된다. 

▶ 낭만 옥탑고양이<애옹>

하늘에서 똑 떨어진 옥탑방 고양이 애옹이
파아란 오션 뷰가 펼쳐진 부산의 한 아파트... 작년부터 아파트 옥탑에 세들어 살기 시작한 특별한 세입자가 있다는데... 다락방과 연결된 옥상 창문에 모습을 드러낸 녀석의 정체는... 고양이?! 22층 아파트 옥상의 덕트를 아지트 삼아 지내고 있다는 녀석을 구조하기 위해 옥상 문을 열어 간식길도 만들어보고 온 가족이 총동원됐지만 모두 실패! 어쩔 수 없이 녀석에게 애옹이란 이름까지 붙여주며 매 끼니 밥에, 간식에 배변까지 치워주며 한 식구처럼 살고 있다고! 덕분에 새끼였던 애옹이가 어느새 어엿한 청소년 고양이로 무사히 성장할 수 있었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가 워낙 심해 한 발짝 다가가면 줄행랑을 치는 것은 물론 섣불리 붙잡으려다 22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할 위험이 있어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도무지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길이 없는, 22층 옥탑방 고양이 애옹이 구조작전 대공개!

▶ 사랑꾼 봉부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호위무사는 기본! 기미상궁까지 자처하는 봉식이와 임신한 봉순이의 사랑
지난 4년간 동네 식당에 찾아와 배를 채우고 간다는 사랑꾼 부부! 봉식이와 봉순이, 늘 함께 다니며 식당을 찾아오고 단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다는데..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밥을 먹는 봉순이와 달리 그런 봉순이 주위를 호위 무사마냥 두리번대며 지켜주는 봉식이...
항상 봉순이가 밥을 다 먹은 뒤에야 남은 밥을 먹는다는 녀석! 심지어 주민들이 챙겨준 밥을 먹어도 되는지 먼저 냄새까지 맡아본다는 봉순이만의 기미 상궁이라고... 지난 4년간 봉식이와 봉순이 사이에 새끼들도 출산했었지만 녹록지 않은 길거리 생활에 새끼들을 잃기도 여러 차례...게다가 또 다시 임신을 한 듯 배가 불러있는 봉순이의 상태에, 동네 주민들은 이번 새끼들마저 잘못될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심한 녀석들을 무사히 구조하고 봉식이와 봉순이 부부의 특별한 사랑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 것 인지!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가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야생의 자연을 누비는, 혹은 우리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수십만 종의 동물들! 인간과 밀접한 생활을 나누는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 SBS 'TV 동물농장'은 신동엽, 정선희, 토니안, 조이의 공동 진행으로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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