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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보성군
[지자체 오늘 뉴스] 보성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6.08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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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향생각 주부모임 반찬나눔봉사 펼쳐]

 

보성군 벌교읍 벌교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 7일 고향생각 주부모임 회원 2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나눔봉사에 참여했다.

 

 

[보성군, 주민 건강 증진 ‘광장 체조 교실’ 운영]

 

-코로나19로 저하된 주민 신체기능 향상 활력 있는 일상회복

보성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활력을 위해 7일부터 보성읍 신흥동산에서 ‘광장(공원) 체조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장(공원) 체조 교실’은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 5일(월~금) 매일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근력운동 및 공원 주변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체성분 분석, 상담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자가관리 역량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조교실에 참여한 주민 A씨는 “이른 아침 이웃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하니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라면서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저하된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이번 광장 체조 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주민들께서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보성군은 오는 12월 30일까지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지서를 통한 요금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중 하나에 해당돼야 한다.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최소 103,500원(1인)부터 209,500원(4인 이상)까지 지원된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지원 대상자 중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올해 자동 신청되며, 정보 변경이 있는 경우 또는 신규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1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00가구에 약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도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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