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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영천시
[지자체 오늘 뉴스] 영천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6.08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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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현안 챙기며 민선 8기 준비 돌입]

 

- 6월 직원 정례회 열고 공직자의 새로운 마음가짐 당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천시장으로 당선된 최기문 시장이 2일 업무에 복귀했다.

직원들의 환영 속에 등청한 최기문 시장은 부재 중 현안을 보고받으며, 권한대행 기간 시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7일 개최된 확대간부 회의에서 가뭄대책 등 시급한 민생현안에 대한 빈틈없는 대비를 지시했다.

이날 영천시는 코로나19 이후 2년 3개월여만에 정례회를 개최하고, 13일 영천에서 열리는 ‘제12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의병의 도시, 영천’이라는 주제로 영천역사박물관장 지봉 스님의 특강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석한 정례회 자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선거기간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선 8기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답을 들을 수 있었다”며, “미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 발굴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더 위대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 시장이 복귀일부터 민선 7기 현안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속도전을 강도 높게 주문하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의 잰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영천시, 청소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동 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슬기로운 봉사 생활
 
영천시는 3일 지역 내 영동 고등학교 재학생 90명을 인솔해 녹전동 소재 마늘밭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천시가 추진하는 학교 연계 사업인 청소년의 슬기로운 봉사 생활 활동 중 3회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무더운 날씨와 처음 수확하는 마늘 작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마늘 수확 및 흙 털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이렇게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호국원 묘비 닦기, 독거노인 위문,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정화활동 등 8회기에 걸친 다양한 봉사활동을 11월까지 펼칠 예정이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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